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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국토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 지정

2021-01-04 16:15:13

 

4일 현판식, 3년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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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항공기술교육원은 4일 국토교통부 항공종사자 항공정비사과정 교육기관 지정에 따른 현판식을 가졌다.

항공기술교육원 항공정비사 양성과정은 호원대 항공정비공학과 입학생과 고교이상 동등한 자격을 가진자로서 입교가 가능하며, 정원은 연 48명으로 3년간 144명이다.

교육과정은 학과교육 1,249기간, 실기 1,251시간으로 총 2,500시간(3년 과정)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 기준에 부합되는 집중교육이 이뤄진다.

오경원 항공기술교육원장(항공정비공학과 교수)은 “군산은 새만금에 4대 SOC사업(도로, 철도, 항만, 국제공항)과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구축사업에 이어 항공정비유지(MRO) 단지 구축사업도 추진되고 있다.”라며, “호원대 항공기술교육원은 국가와 지역산업 발전과 연계해서 항공정비 전문 인력양성을 하는 핵심 교육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희성 총장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항공기술교육원 현판식을 가지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올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예전처럼 항공 산업이 훨훨 날아갈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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