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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도내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 실시

2021-01-04 10:28:13

 

신입생 입학금·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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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3학년에 적용되던 무상교육이 올해부터 1학년까지 확대돼 전면 무상교육이 시행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고교 무상교육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상학교는 초·중등교육법상 고등학교·고등기술학교 및 이에 준하는 각종학교이며,  입학금·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사립학교는 제외된다. 군산 지역의 경우 8개 공립고등학교와 4개 사립고등학교가 모두 지원학교에 해당된다.

대상학교에는 먼저 입학금과 수업료를 지원한다.

공·사립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1만5,434명에게 1인당 평균 1만5,370원의 입학금 총 2억3,7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공·사립 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 4만8,420명에게 1인당 평균 110만5,000원의 수업료 총 535억400만원을 지원한다.

학교운영지원비의 경우, 공·사립 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약 21만3,000원 총 103억1,300만원을 지원한다.

교과서비는 공·사립 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 4만9,247명을 대상으로 정규 교육과정 교과서 구입 실비를 1인당 1회(전학생은 추가) 지원한다. 총 예산은 41억8,600만원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고교 무상교육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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