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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출신 정인봉 감독 12일 사망

2020-07-12 22:15:12

 

청계산 등반 중 갑자기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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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인봉 감독

군산 출신으로 지역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정인봉 영화감독이 12일 오전 11시 20분쯤 사망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향년 52세.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9시 45분 경 정인봉 감독이 청계산 등반 도중 갑자기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 신고가 접수됐고, 구조 헬리콥터를 태워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봉 감독은 군산 옥구읍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를 졸업하고 영화 <순애(2016년)>와 <길(2016년)>을 감독, 영화 <기다리다 미쳐(2008년)>를 제작한 바 있다.

또한 다섯 명의 남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질투를 담은 영화로 2019년 개봉한  <질투의 역사(2018년)>는 군산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진행되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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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일장춘몽 인생  2020-07-13 10:15: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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