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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자원봉사자 위촉 교육·방역활동 지원

2020-06-03 11:10:49

 

총 46억원 투입, 840교(원) 2,508명… 발열 체크 등 방역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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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도내 각 급 학교의 순차적 등교에 따라 교육·방역활동 지원에 나섰다. 

3일 도교육청은 총 46억 원을 투입해 학사 운영의 조기 안정화, 교원 업무 경감 등 학교 방역활동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자 인력 2,508명을 위촉, 학교 현장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지원 인력은 방과후학교 강사를 우선 위촉하되 퇴직 교원·학부모 등을 활용하도록 했다. 위촉 기간은 2개월 안팎으로 1일 4~5시간을 지원한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마스크 착용·발열 체크·방역용품 관리·보건실 업무 지원 등 ‘학생보호 방역활동 지원’, 등하교시 학생 간 일정거리 유지·급식소 이용 시 질서 유지·쉬는 시간 복도 및 교실 등 밀집접촉 금지 등 ‘생활지도 지원’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 필요한 경우 저학년 수업환경 조성, 수업준비물 지원 등 학습 지원에도 나선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등교수업 이후 학교가 교육활동과 방역활동, 학부모 문의, 각종 행정업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인력 지원을 통해 효과적인 방역활동과 생활지도, 학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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