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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돈 전 예총회장 월간 <수필과 비평> 신인상

2020-04-17 10:00:05

 

수필 ‘거꾸로 보고 사는 삶’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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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돈 전 군산예총 회장(사진)이 수필 ‘거꾸로 보고 사는 삶’으로 월간 <수필과 비평> 제221호 신인상을 수상했다.

수필 ‘거꾸로 보고 사는 삶’은 조 전 회장이 여행을 갔다 핸드폰을 잃어버리면서 겪은 경험담을 엮은 글이다. 소중한 추억과 연락처 등이 가득한 핸드폰을 잃어버린 후 당황스럽고 황망했던 순간이 지나고 그동안 기계인 핸드폰에 거꾸로 얽매이고 종속된 삶을 살았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이 실감나게 담겼다.

유인실 심사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화자는 핸드폰 분실로 가장 기본적인 아들과 아내의 전화번화마저 기억나지 않는 낭패를 겪고 보니 현대인들의 삶 가운데 주객이 전도되고 앞뒤가 뒤바뀐 오류적 삶이 적지 않음을 돌아보게 된다”며 “삶의 주체가 ‘나’가 아닌 객체가 대신하는 오늘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글”이라고 말했다.

조성돈 전 회장은 “당선 소식에 기쁜 마음은 잠시고 작가라는 부담을 안고 지내야 할 무거운 짐이 어깨를 짓눌러 책임감이 무겁다”며 “그래도 내게 글 쓰는 여력이 조금이나마 있다고 생각해 주신 거라면 마다치 않고 그 길을 걸어가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성돈 작가는 전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초·중등 교사로 교단에 섰다. 한국예총 군산지회장을 역임했고 군산 구불길문우회 회원이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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