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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북과학관, 도 용역결과 입지 타당성 군산 높아

2020-04-13 10:43:17

 

올해 광역지자체 중 한 곳만 선정해 경쟁 치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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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실시한 국립과학관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 군산시가 사업입지 타당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와 과학관 유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용역은 국립전북과학관 건립의 필요성과 운영 소요예산, 재원조달계획, 기대효과 등 사업타당성을 분석하고 건립 및 운영계획을 세우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국립전북과학관 공모에 군산시를 비롯해 전주시, 익산시, 김제시 등 6개 지자체가 신청하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에 따라 입지 타당성 분석 결과에 관심이 쏠렸고 용역 결과 이들 지자체 중 사업입지 타당성이 가장 우수한 곳이 군산이라는 것.

국립전북과학관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역에서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전문과학관 건립사업계획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6일 발표된 전문과학관 건립 사업 신청 공고에 따르면 전시면적에 상응하는 부지를 확보하고 105억 원 이상의 건립자금과 총 운영비의 40% 이상의 운영자금 등의 참여요건을 갖춘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전, 대구, 광주, 주산 등 대형과학관이 설치됐거나 충북처럼 추진 중인 지역은 신청할 수 없다.

올해는 1곳만 선정되며 선정 시 약 245억 원(총사업비의 70%)이 국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이미 금암동 73-3번지 일원을 부지(1만7643㎡)로 매입했으며 전북도와 협력해 과학관 유치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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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소중한  2020-04-15 21:21:56
성과물이 될 지 실패물이 될 지 가늠자가 되나요?

잘 지켜보겠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0-04-15 20:58:28
신영대 국회의원님 당선 되셨으니 꼭 유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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