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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축제, 전라북도 최우수축제 선정

2019-12-03 09:40:47

 

군산시 최초 선정, 도비 70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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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축제에 선정됐다.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올해 도내에서 개최된 14개 시군 대표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3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군산시간여행축제는 그간 우수축제로 선정된 적은 있었으나 최우수 축제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축제기간 현장평가와 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 서면평가로 열린 이번 평가에서 시간여행축제는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는 평이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하나 된 우리!’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옛 군산시청광장과 시간여행마을 등 원도심 일원에서 치러진 군산시간여행축제는 남녀노소에게 추억과 함께 향수를 불러와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주최 측 추산 15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바 있다.

주행사장을 도심권으로 이동해 축제장 인근 식당과 상가 등이 활성화되었고 축제 공연기획과 프리마켓, 먹거리존 참여뿐만 아니라 거리 퍼레이드,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과감한 변화 시도와 소통으로 시민참여형 축제로써 시간여행축제의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노력해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군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추천되며, 내년 도비 7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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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9-12-03 11:34:11
시간여행 축제 참 재밌더라.
모처럼 아주 좋은 축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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