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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오는 21일까지 건축학과 건축대전

2019-11-19 17:21:36

 

‘건축의 다양성과 확장성’ 주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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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건축학과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본교 공학관 5층 건축학과 갤러리에서 ‘제32회 호원건축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원대 건축대전은 2학기 종강을 앞둔 건축학과 재학생들이 자신들의 건축 설계 과정을 패널과 모형, 그리고 디지털 작품으로 만들어 전시 및 설명을 하는 자리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건축대전 기간에는 관련 학과 동문과 교수들을 비롯한 건축 관련 전문가, 군산시 및 유관 기관 관계자, 학부모와 시민 등이 대거 참여한다.

건축대전은 학생들의 작품 전시 외에도 전문가 특강과 건축 관련 영화 상영, 작품 평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관심을 끈다.

또한 전북지역 건축인을 대상으로 ‘올해의 자랑스러운 전북 건축인’을 선정해 감사패를 증정할 예정이며, 현직 교수 및 동문으로 이루어진 건축학과 총동문회 장학회가 우수 학생 및 우수 작품 제출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다양한 지원과 응원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건축대전은 ‘건축의 다양성과 확장성’이라는 주제로 각 계 각층의 인사들을 초빙해 건축이라는 학문이 가지는 다양한 스펙트럼과 가능성을 논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전 기간 중 첫 째 날인 19일에는 라인건축사사무소 김남중 대표가 강사로 나서 건축디자인 전반에 관해 강의를 진행하며, 둘 째 날인 20일에는 특허청 특허심판원인 윤세영 과장과 도안건축사사무소 송필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건축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 강의 할 예정이다.

강희성 총장은 “학생과 교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작품에 그대로 녹아드는 지역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학생들의 4년간의 땀과 노력의 결실로 이뤄진 호원건축대전에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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