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19년 12월 08일(일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새만금 국제공항 군산 부...
 4.15총선 군산 민주당...
 헌대重 “군산조선소 즉...
 짬뽕거리 입점예정자 전...
 내년 군산시 예산안 1조...
 내년 군산시 본예산, 상...
 “군산시 인구 마지노선...
 군산지역, 휴대폰으로 ...
 (사)대한민국특전동지회...
 신임 추교진 공군 38전...
내 사랑하는 군산이 눈...
자축합시다 익산이 전북 ...
군산을 방문했던 지인들...
군산 버스노선은 정말 아...
수송동 삼성써비스센터에...
 

  홈 > 교육/문화

 

군산 지역경제 대안, 관광이 맞나?

2019-11-18 09:30:10

 

유기적·적극적 관광 정책 부재, 의회서도 축제 성과 미비 등 지적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 관광의 필수코스 초원사진관(자료사진)

해마다 연말이 되면 한 해 동안 전국에서 펼쳐졌던 지역축제에 대한 평가가 완료되고 각 광역지자체에서 선정된 대표축제들이 다시 경합을 벌여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돼 발표된다.

전국의 지자체들이 많은 예산을 들여 지역의 대표성을 내세운 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지역축제의 성과가 곧 지자체의 문화관광정책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결과에 촉각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전국의 지역축제는 2014년 555개에서 2015년 664개, 2016년 693개, 2017년 733개, 2018년 886개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민들의 지역 축제 참여 경험 비율도 2014년 54.8%에서 2016년 57.6%, 2018년 60%로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4개 시군으로 이뤄진 전북에서만도 주요축제만 60여 개가 열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군산시 역시 시간여행축제, 꽁당보리축제 등이 개최되고 있지만 대한민국 대표축제는커녕 도 선정 대표축제조차도 한 번도 선정되지 못했다.

지난 12일 군산시의회에서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상대로 군산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는 무엇이고 향후과제,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안을 묻는 시정질문이 있었다.

서동완 시의원은 군산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와 성과, 그리고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안은 무엇인지 그리고 원도심에 집중된 관광객을 은파관광지 등으로 유인할 수 있는 대책은 세우고 있는 지를 물었다. 

서 의원은 “과거를 되새겨보면 ‘군산 세계철새 축제’, ‘군산 쌀 문화 축제’, ‘군산 자동차 엑스포’ 등 많은 축제가 열렸다 사라졌지만 깊은 고민과 개선의 소리를 외면하며 진행되다가 결국 수많은 예산 낭비와 시설물만 남아 유지 관리하는데 어려움만 남겨진 상태”라고 주장했다.

특히 오식도동 군산물류지원센터는 자동차 엑스포를 하기 위해 2007년 280억 원의 예산을 들여 편법으로 만들어 놓고 본연의 목적으로 제대로 사용 한번 하지 못하고 현재까지 예산만 먹는 문제의 시설물이 되었고, 14회를 끝으로 폐지된 군산세계철새축제로 인해 수백억 원이 들어간 철새조망대 역시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용역을 통해 활용방안을 강구했지만 이 역시 활용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

이어 서 의원은 “군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원도심 일부에만 머물러 있는데 원도심을 벗어나 군산의 대표 관광지인 은파유원지까지 어떻게 유인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 마련도 촉구했다.

오늘날 문화관광 산업은 고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산업이라 일컬어지고 있지만 단기간에 성과가 도출되지 않으니 많은 지자체에서 후순위로 밀리고 있는 실정이다.

군산시도 문화관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복잡 다양한 업무에 효율성을 더하기 위해 문화관광국을 신설한다고 밝혔지만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일반직 공무원이 순환하며 업무를 담당하는 상황이 바뀌지 않는 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팽배하다. 그나마 관광 분야에서는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있지만 제 역할을 못하고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높다.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군산 경제의 대안으로 관광산업을 손꼽고 있으면서도 정작 관광발전을 위한 기본 시스템 구축에는 무관심한 셈이다.

또한 군산의 관광 장기 계획을 세우기 위해 지난 2015년에 실시된 ‘군산관광종합계획’에 따르면 군산 관광의 문제점으로 ▲스토리가 있는 군산관광 콘셉트의 부재 ▲큰 틀의 관광전략 개발 부족 ▲관광개발 매뉴얼의 부재 ▲자원은 많으나 핵심관광자원 부재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으나 4년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개선되고 있는 것은 전혀 없다.

특히 그나마 원도심 내 편의시설은 많이 갖춰졌지만 관광객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시내버스 노선과 택시불친절, 터미널 노후, 관광지 불법주정차 등 교통환경에 대한 문제점은 전혀 시정이 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기본 인프라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고 있으니 관광지로 이름나면서 군산의 무궁한 자원으로 관광 개발에 나서고자 하는 민간에서조차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내 한 대학교수는 “군산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문화관광자원이 무궁무진한데 이를 엮어내지 못하고 있어 방문할 때마다 안타깝다”며 “기존의 소극적이고 따라가기식 관광정책에서 벗어나 과감하고 혁신적인 정책 방향을 마련해 이에 따른 다양한 사업들을 민간과 소통해가며 상생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t수퍼  2019-11-25 12:46:33
아래 댓글녀석들 정신나간것 아니냐?
군산신문에 전주나 부안같은 촌동네 백날 자랑해봤자 군산사람만 보는 신문에 무슨 효과가 있다고 써대냐? 너희들 다 합쳐봤자 육해공 다 있는 군산에 쨉도 안된다.ㅎ
독자한마디 삭제 메론  2019-11-23 19:15:04
새만금의 고장 부안 잼버리 성공을 위해 힘쓰자
독자한마디 삭제 메론  2019-11-23 19:14:37
너나 홍보하지 말아라 제발 아울러 전주가 천만 관광객을 1년에 유치하고 있다. 한옥마을 젊은이들의 거리 북대구정문, 호남최고의 유흥가 신시가지
아울러 백화점이 있는 전주~ 세계를 비비자
독자한마디 삭제 아래 개산주야  2019-11-22 21:27:55
역시 개대인 즉 전남 촌놈 개산주 여기서도 니놈 고향 홍보하니 전라남도 자랑질이야
빨리 개산주 너와 함께 전주는 광주나 전남으로 가야 되겠다
독자한마디 삭제 북대인  2019-11-22 12:54:52
우리 전주 한옥마을, 객사, 북대구정문, 신시가지 그리고 부안 새만금 잼버리 광주양림동의 문화마을, 전대후문, 조대후문, 충장로 그리고 순천만, 여수바닷가, 목포남악지구 이렇게 이미 관광투어 만들어서 좋더라 이렇게만 잘살면 된다.
독자한마디 삭제 김꽝영  2019-11-21 18:57:50
버스 터미널 공약은 1선때다 벌서 8년이 지났는데 매년 연중행사로 페인트 하고 표시도 안나는 리모델링 한다.
8년동안 복합 버스터미널 현대화를 기다렸는데 또 기다려야 되나 경제도 언제 살릴려고 국회의원 임기때 이상하게도 현대중공업 gm 다 아웃 되고 전국 최초로 수산물품질관리원 내륙 전주에 뺏겼다. 이것도 찿아 올가냐
독자한마디 삭제 개산주야  2019-11-21 18:41:48
개론 즉 전남 촌놈 개산주만 고향 전남으로 돌아가면
다 해결된다.니놈이 군산에 있으니 군산이 기를 못받는거다. 전주 촌놈들보면 보면 광주 따라 많이 하지 이기회에
개산주와 아듀~2020 전라남도 전주시 & 광주광역시
완산구 덕진구 good ~~~
독자한마디 삭제 김관땡  2019-11-21 15:36:17
바미당 원내대표까지 하신 김관영 국회의원이 선거공약으로 버스터미날 지어주신다고하셨으니 좀 기다려봐라. 한번 더 하시면 진짜진짜루 군산 관광이면 관광, 경제면 경제 다 살려주실꺼니깐 내년에 꼬옥 투표 잘하고말이야
독자한마디 삭제 완산주  2019-11-21 15:28:13
군산이 시골이라는 기준은 군단위에서 쓰는 군내버스 주황색 색깔이 시내버스로 움직이고 있다 ㅋㅋㅋㅋ 근데 낡은 버스
독자한마디 삭제 전북  2019-11-21 09:37:09
강성노조에 투자할 기업이 안오는것이 당연지사 관광자원?? 군산고속터미날 하나도 제대로 운영 이전 증설도 못하는 군산시에 기대안한다. 군산시를 떠나는 동네주민들 이구동성..군산시는 대오각성해야..
독자한마디 삭제 상품권관광  2019-11-21 07:49:50
망한도시에 누가 관광을 올까요
그냥 상품권이나 많이 파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바보  2019-11-21 06:44:18
여기서도 싸우니...요
쓰잘때기읍시 암때나 싸우고 랄랄여
군산이워떻게살아가야 하는가를
야그혀봐
청년들 중장년들 똔을 벌어야할겨잔어
장가도가고 한가정을 책임져야할겨아녀
희망근로 좋아 (일하는데 한번가봐
지그덜이 뭐 대단한거한다구 썬그라스쓰구
쓰레기줍고 ) 그래서 욕먹는다고
눈이 안뵈는겨
뭘 하든 열심히하면 말을안한당게
군산이 지금요로코롬 돌아가는현실이여
진짜로 한가정을 책임질사람은 힘들어도
꾸준한곳을 찿는디 시커믄앵경이나쓰고
빗자루들며서 뭐한다꼬
독자한마디 삭제 미장동  2019-11-21 05:13:00
댓글 마다 반대 반대 만 쓰는 사람은 뭐야 인생이 왜이리 부정적이냐 군산이 반대 하는것이 아니라 반대 목소리가 크다보니 정치권이나 공무원이 반대 목소리만 들어 주는 것이다. 롯데몰만 봐도 군산시민들 찬성이 많은데 옷장사 하는 인간들이 지들 실속 차릴려고 반대 하면서 목소리만 크게 떠들어서 공무원이 그쪽위주의 행정으로 마트 못들어오게 하고 극장 면적 줄이고 직영점도 못들어오게 해서 지들이 장사하니 가격이 내려가나 지들은 보상 받고 빌딩 짓고 군산 롯데몰은 반쪽 짜리로 만들고 같은 시기 진주 롯데아울렛은 마트도 함께있고 직영점이 많아 더 세일도 하고 지역기금도 더 내고 반대가 아니아 정치권이나 공무원이 무능해서 반대 목소리만 들어 줘서 그렇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랑  2019-11-20 09:21:07
밑에 사람
군산이 반대 전문 도시라느니 근거없는 반대라느니 그런 소리 함부로 하지 마라
어디 군산 밖에는 나가본 적이 없는 우물 안 개구리냐
군산 아닌 다른 곳에 가봐라
이보다 반대 더 많이 하고 이보다 더 시정에 관심 많아서 반대 철저히 해서 정책 무산되게 한 게 엄청 많다.
그나마 군산 사람들은 먹고 살기 바빠서 사람들이 좋아서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하니까 이정도지
진짜 하자고 덤벼들면 반대할 거 투성인 게 군산시정이다.
그들도 다 같은 군산사람이고 하니까 좋게 넘어가자고 하는 거지
시민들이 언제 나서서 크게 반대한다고 나선 적이 있나
다른 시군은 더 한다
뭘 알고나 말씀하시길

그리고 자꾸 댓글에 반대전문도시하면서 프레임 짜려고 하는데
그러지 마시오
이런 행동으로 무슨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군산 밖을 벗어나 제대로 알고 말하시오
독자한마디 삭제 반대전문도시 군산  2019-11-19 20:36:44
무조건적인 반대가 도시를 망치고 있습니다
근거없는 반대가 시민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지역 군산은 반대전문가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정말로 안타갑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반대로야  2019-11-19 19:34:29
다리하나 10년, 병원하나10년 걸리는게 반대때문이 아니자나 니 손꾸락을 원망해라 니가 뽑은 구캐의원과 시장때문아니냐?
독자한마디 삭제 우울한시가지 풍경  2019-11-19 13:05:32
군산을 방문했던 지인들이 한목소리로 하는 말이
시가지가 너무 문닫은 상가가 많아서 그런지
우울한 느낌 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그런 이유인지 군산에 다시 오기는 망설여 진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관광도 좋지만 경기가 활성화 되지 않으면
관광활성화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반대로 갑시다  2019-11-19 12:14:35
군산경제 대안은 반대전문도시로 거듭나서
무조건 반대하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도시로 발전합시다
다리하나 10년 병원하나 10년
인구는 대폭 감소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  2019-11-19 10:06:10
관광개발만 하면 모든 게 끝나냐? 택시 난폭운전도 문제다. 위협, 난폭운전 하면 타지역 사람들 또는 관광객들이 오고 싶어하겠냐? 교육 똑바로시켜라 !
독자한마디 삭제 볼거리  2019-11-19 08:55:36
군산은 초원사진관 하나밖에 없나?
독자한마디 삭제 노조로망한도시  2019-11-19 00:11:33
말도 안되는 괴변으로 반대만 일삼는 세력은 군산을
떠나라
독자한마디 삭제 신천지  2019-11-18 23:31:25
군산쌀문화축제는 신천지가 행사한것아닌가...
사이비종교 신천지
독자한마디 삭제 탈전북희망.  2019-11-18 21:21:53
앞으로~~~~~~개도국과 FTA로 국내 관광자원 경쟁력 떨어질겁니다.
싸고~~~~색다른 문물을 경험하려고~~~~다 떠날겁니다. 국내 비싸고 볼것도 없고 1시간 놀면 지루하고 누가 다시 옵니까!
후진국들도 비싸서 서울이나 한번오지 지방은 안 옵니다.
선진국들은 볼게 우리나라 지방보다 더 많습니다. 경쟁력 없습니다.
국내 관광지는 내수가 작아 개발도 쉽지 않고 경쟁력도 없습니다.
북한 경제개방하면~~~~~~~단번에 폭망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1  2019-11-18 20:26:22
진짜 고속버스터미널은 인간적으로 복합터미널로 만들자! 군산시민으로써 생각하면 타지역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기 정말 챙피하다
그리고 관광명소 군산이라는데 개뿔 터미널부터 바꾸고 관광명소 군산이라해라 널리 홍보하면 머더냐 터미널이 이따군데 일못하는 군산 시장 시의원 각성하라!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11-18 13:58:27
군산 버스노선은 정말 아니다
자전거 도로만 있으면 자전거가 버스보다 빠르다
누구를 위한 버스 노선인지 한심하다
주말 군산역에 있어 보면 버스 이용하는 사람들 불만 많다
철길 마을, 근대역사박물관은 직접가는 버스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5-10분이면 갈곳을 30-40분을 돌리면서 관광객 유치라니,,,
독자한마디 삭제 마을버스  2019-11-18 11:08:25
마을버스 노선짜서 중형버스를 넣든 시행해라. 읍면지역을 다 시내버스가 담당하니 노선도 다 중복에 다양하지 못하고 배차는 1시간이지. 이판에 관광객이 이용하게 생겼냐? 시민들도 이용안한다. 제발 좀 바꿔봐.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11-18 10:03:31
이제 군산은 관광객 유치안해도 많이온다
왜??
최근에 군산시닷컴이라는 카페에서 디오션아파트 분양권 몇채씩 산 투자자들이 단톡방 만들어서 전국에 수백명 초대해서 임장하러 엄청온다.
블로그 열심히하는 몇몇 부동산들 뽐뿌질하고 수백명이 여기저기 전화오니 요즘 디오션은 부르는게 값이란다.
요즘 군산 인구는 줄어드는데 전세 대란이란다
언젠가 그들은 최고 절정일때 하나둘 팔고 나가고 결국 군산 실거주자만 피보는 날이 오겠지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