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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청소년지도자 대회·전문연수 실시

2019-11-13 16:31:14

 

군산YMCA, 청소년 지도력 역량강화로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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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라북도청소년지도자대회 및 전문연수가 지난 12일과 13일 1박2일간 국립청소년농생맹센터에서 도내 수련시설과 기관·단체 소속 청소년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산YMCA(이사장 강태창)가 주최하고, (사)전라북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전라북도청소년진흥센터, 국립김제청소년농생명체험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 대회는 도내 청소년 지도자들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모범청소년지도자시상, 청소년정책관련 특강과 청소년 활동운영사례 공유, 교류의시간 및 프로그램 보급을 위한 부스운영 등이 진행됐다.

모범청소년 지도자 시상은 전라북도지사표창에는 유연국(정읍시청소년수련관 부장), 최승용(무주청소년수련관 팀장), 배란(익산시청소년문화의집 팀장) 등 총 14명이 수상했다.

김의숙 전라북도청소년진흥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소년지도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진행돼야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자들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영 전라북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군산청소년수련관장)은 “전라북도청소년지도자대회를 통해 전라북도청소년 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청소년을 지도하는 청소년지도자로 성장하기 바라며, 전문연수를 통해 역량강화와 지역네트워크를 형성하기를 희망해본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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