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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곡초 가을 체육대회, 색다르고 알차게

2019-10-07 18:18:34

 

독특한 종목 도입, 학부모·학생 함께 즐거운 운동회

 

통학구 조정으로 학생수 줄었지만 장점으로 승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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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맘껏 뛰고 즐기는 대회를 모토로 한 지곡초 가을 체육대회가 지난 1일 열렸다.

군산지곡초등학교(교장 오영환) 가을 체육대회가 지난 1일 색다르고 알차게 운영돼 시선을 모았다.

이날 체육대회는 ‘학생들이 진정 맘껏 뛰놀고 즐기는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취지 아래 기획돼 운동장 중앙에서 진행 되는 종목 이외에도 파이프 이어 공 나르기·블록 탑 쌓기·농구골대 달린 헬멧에 골 넣기·엉덩이 흔들어 알 낳기·징검다리 건너기 등 유쾌하게 구성된 다섯 가지 종목이 코너별로 운영되었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학부모들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학부모회에서는 팽이 만들기, 스피너 만들기, 캐릭터 거울 색칠하기 등의 재능기부 코너를 만들어 운영 하였을 뿐만 아니라 어묵, 솜사탕, 소떡소떡 등 간식 코너도 운영해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더했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찾아가는 공연 학교로 선정돼 2일 프랑스 연주단 <임페리얼 키키리스탄> 의 공연도 펼쳐졌다.

대회 다음날인 2일에는 2019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일환으로 프랑스 연주단 <임페리얼 키키리스탄> 이 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청 공연도 펼쳤다.

한편, 올해 학구 조정으로 학생 수가 크게 준 지곡초등학교는 남는 공간을 혁신해 학생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맘껏 뛰놀고 시원한 그늘에서 쉴 수 있도록 그랜드스탠드를 새롭게 조성했으며 그 동안 학교에서 가장 아쉬운 공간이었던 도서실을 확장·리모델링해 가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언제든지 들어가서 쉬기도 하고 토론도 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의 학생 자치실, 1,2학년 학생들의 신체활동 공간을 늘리기 위해 통합활동실 2실을 마련했다.

오영환 교장은 “오고 싶은 학교, 즐거운 학교를 위해 학생들이 행복한 공간을 만들고 학생들이 행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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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소공녀  2019-10-08 09:34:01
함께 일해본 중 최고의 오영환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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