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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 신입생 모집 비상, 수시 정원 20%만 채워

2019-01-14 11:53:35

 

서해대 “신입생 전체에 대해 학교 특별장학금 지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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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학이 지난해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 3년 간 교육부 일반재정지원이 전면 제한되면서 국가장학금 지급과 학자금 대출이 제한된 데 따른 타격으로 2019학년도 학생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7일까지 수시전형일정을 마치고 19일까지 예치금 등록을 완료한 결과 실제로 입학예치금을 납부한 학생은 86명에 불과하다.

예치금이란 수시전형에서 합격한 지원자가 해당 대학에 등록할 것인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합격 후 신입생 등록금의 일부를 납입할 때 내는 금액으로 수시전형에서 합격하고도 예치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 합격이 취소된다.

2019학년도 신입생정원을 당초 수시전형에서 550명 모집, 정시전형에서 47명 모집을 계획했다가 지난해 8월 재정지원제한대학 제2유형으로 선정돼 정원감축 제재를 받으며 전체 455명으로 신입생 정원을 줄였으나 수시전형 결과 이마저도 20%를 채우지 못하며 걷잡을 수 없는 위기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그나마 예치금을 납부한 학생들의 학과를 살펴보면 사회복지과 특별전형(야간) 15명, 방사선과 특별전형(주간) 13명, 방사선사 일반전형(주간) 7명, 스포츠과학계열 특별전형(야간) 7명 등이다.

오는 25일 정시전형 최종합격자 발표와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추가모집전형이 아직 남아있기는 하지만 약 70% 정도의 학생들이 수시전형에서 대학입학을 결정하는 현상황에서는 큰 폭의 입학생 증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2015년 전 이사장의 비리사건이 터진 후에도 2016년 (정원내)입학자수 537명, (정원내)신입생충원률 70.2% 2017년 입학자수 548명, 신입생충원률 75.5%, 2018년 입학자수 387명, 신입생충원률 70.4%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등록금 의존도가 높은 사립대의 특성상 전 이사장의 비리사건이 터진 후 꾸준히 재기를 노리며 다양한 방법을 강구했던 서해대학으로서 학생수 급감은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

이에 서해대학에서는 “이번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학생별로 국가장학금에 해당되는 장학금 금액만큼 학교 자체 특별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특별장학금은 기존의 수입을 100으로 친다면 50정도 들어온다고 생각하고 다른 부문에서 긴축해 마련해 학생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올해 특별장학금 지급 결과를 보고 차후에 대책을 또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라북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한 사학으로 지역교육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서해대학이 위기를 이겨내기를 간절히 바라는 시민들의 희망에 부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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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01-15 1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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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인 새겨들어라 종간나야
독자한마디 삭제 아래턱턱뼈부러져스  2019-01-15 18:59:46
특별장학금은 누구돈으로 주나요? 하나님돈 예수님돈? 개독 신도들돈?
독자한마디 삭제 서해안고속도로  2019-01-15 14:43:54
이 학교는 참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고 아직까지 있네
부정부패 와 교육부 평가 때 아주 안좋아 퇴출될것 같더만 아직까지 운영한다는것이 신기하다.
독자한마디 삭제 실전  2019-01-14 22:30:44
군산실전 졸업생입니다.
군산실업전문대가 군산전문대로 다시 서해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지요.
모교가 정상화 되어서 좋은 학교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거지꺼  2019-01-14 21:40:50
학교법인 기독학원 서해대학교.하나님의 대학이 왜 이지경에 왔을까? 이사장 총장을 엉터리로 뽑고 기도해 주신 목사 장로이사 회개하면 하나님이 죄를 사해주시길 바랍니까? 그래서 개판친 총장이 회개하고 또 다시 총장하겠다고? 허허 호호통재라,
독자한마디 삭제 개독박멸  2019-01-14 19:32:37
서해대를 호원대나 군장대가 인수해라 개독들이 무슨 교육기관을 손대냐 개독이라믄 치를떠는 1인 ㅡㅡ
독자한마디 삭제 북대인  2019-01-14 16:31:04
듣보잡학교들 정말 창피하다 군산에 다몰려있냐
독자한마디 삭제 ㅇㅇ  2019-01-14 15:25:07
폐교의 수순을 밟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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