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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서해대학 구성원 간 내홍까지 불거져

2018-07-10 17:51:48

 

일부 교수들, 행정직원들 급여 소송 비판 성명 내자

 

직원 측 “교수 급여 50%는 약 400만 원, 우린 150만 원도 안 돼”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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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이사장의 수익용 기본재산과 교비 횡령사건으로 출구 없는 혼란 속에 빠져 있는 서해대학에서 일부 교수들과 행정직원 간 내홍이 불거져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서해대학 지부(이하 민노총 서해대지부)는 10일 입장발표문을 통해 지난 2일 서해대학교수협의회가 발표한 성명서를 전면 비판하고 나섰다.

앞서 서해대학교수협의회는 “대학 교직원들이 대학 재정을 감안해 자발적으로 급여 삭감에 동의하고 지난해부터 50% 정도 지급받는 등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교직원들이 급여관련 고소소송을 남발해 대학을 해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며 “대학정상화를 위해 모든 구성원이 역량을 모아도 부족한 상황에 이런 비상식적인 행위에 대해서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민노총 서해대지부는 입장문을 통해 “서해대학 교수의 급여 50%는 400여 만 원에 가까운 돈이고 정규직 행정 직원 급여의 50%는 평균 150만 원도 안 된다”며 “또한 일부 보직자들은  법인카드를 펑펑 사용하고 있으며 관용차도 사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직원들이 최저임금보다 못한 급여를 받고 있음에도 총장과 보직자들은 재판을 해서 받아가라고 하고, 재판에 모두 승소 했음에도 변호사를 고용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항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노총 서해대지부가 밝힌 서해대학 임금체불 내역에 따르면 교직원 급여 2017년 9월분 50%와 2017년 10월부터 2018년 2월까지 25억 원, 6월분 3억5000만 원 및  1학기 시간강사료와 서울 소재 학습장(공연장) 임대료 등이 지급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부분 한 가정의 가장인 직원들이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일 서동석 총장이 본인의 취임식 준비를 위해 내외빈 기념품 구입비 600만 원, 취임식 인쇄물 준비 120만 원 등 예산에도 없는 1300여 만원을 지출한 데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한편, 이처럼 학생 한 명이 수강을 신청해도 수업이 개설되는 등 학교 활성화를 위한 학과 조정 등 체질 개선이 절실한데도 불구하고 일부 교수진의 반대로 진전되고 못하고 있음에도 오히려 행정 직원들에게만 고통을 전가하는 행태에 대한 반발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학교의 존패를 가름하게 될 수도 있는 8월 대학기본역량 2단계 진단을 앞두고 서동석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들이 각 교직원들의 상황에 맞는 상생방안을 통해 구성원 간 화합에 먼저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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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학생  2018-08-12 21:00:08
학교 폐지하자. 현재 서해대 재학중인 대학생인데 이 곳에 답이 없다. 애초에 기숙사도 돈없어서 폐지했잖아. 원보전 수성대 대구보건대도 붙었는데 서해대 온 것을 재학하면서 한번도 후회하지 않은 적 없다.
독자한마디 삭제 워워  2018-07-31 16:08:17
저는 현재 서해대학에 직장을 둔 시민입니다. 저도 급여못받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시민들이 욕하면 다받고 욕먹어도 싸지만 너무 나쁘게만 보지마시구 좋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교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구조개평가를 잘 받도록 노력하시는 교직원들도 있지만 일부 교직원 몇몇이서 어짜피 안되는 평가를 왜 준비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회사도 어려우면 어려움을 이겨내기위해 사원들은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또한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정을 돌볼 의무가있는 가장입니다. 당연히 소송하고 뭐든 해서라도 받고 싶지만 학교가 살아야 급여를 받는게 현실아닌가요? 몇몇 사람만 소송해서 받는다면 전체의 교직원들은 어떠할까요? 무엇이 잘못된건가요? 서해대학 저는 자부심을 갖고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지역에 없어서는 안되는 대학으로 우뚝설수 있도록 노력하는 서해대학 대다수의 구성원들을 위해 시민의 한사람으로 잘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역 한 대학이 폐교되면 지역 경제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GM 및 현대중공업 폐쇠로 인하여 지역경제 어려움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서해대학을 나쁜게만 생각마시고 지역에 다시 든든한 대학으로 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4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북 최소의 전문대학 서해대학이 우뚝서도록 대학의 교직원의 한사람이 글올립니다. 죄송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리오니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십쇼.
독자한마디 삭제 ???  2018-07-12 11:10:03
서해대 폐교해라 똥통학교
거기 진짜 수준이 노답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07-12 01:04:43
새만금 최고의 중심대학 서해대학! 비상에 날개를 달거라!!!
독자한마디 삭제 흐미  2018-07-11 18:32:16
아따 전남인민공화국은 정부서 팍팍 밀어주는디 군산은 왜근다냐잉
독자한마디 삭제 서해바다  2018-07-11 16:55:29
문 닫는 것이 최고의 대책인 것 같다.
독자한마디 삭제 이게 나라냐  2018-07-11 08:58:40
이게 학교냐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07-10 18:44:44
서해대학을 새만금대학으로 개명하고 새만금으로 이전시켜라 당장!!!
독자한마디 삭제 그냥  2018-07-10 18:17:07
그냥 문 닫아라
어차피 인구가 감소하여 문 닫힐것은 기정사실
연명해도 답은 없다
빨리 문 닫고 매각하는게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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