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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물류시장 개척, 군산항 포트 세일즈 추진
27~30일까지 스다오·웨이하이서 진행, 현지 이커머스사·특송업체 등 관심
 
한정근 기자 / 2024-05-29 09:34:25     



군산시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중국 스다오와 웨이하이에서 군산항 특송물류 네트워크 구축과 물류시장 개척을 위한 군산항 포트 세일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포트 세일즈 추진단은 장영재 군산시 경제항만국장을 단장으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세관,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선사, 특송업체, 하역사 및 항운노조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스다오신항 운영사 및 在중국 특송업체와 간담회를 갖는 등 현지 유관기관 및 기업체와 공동으로 노력해 군산항 물동량 유치와 특송물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중국 특송물류의 90% 이상을 처리하는 위해종합보세구를 방문해 웨이하이시 상무국 부국장과 특송물류 보세창고를 함께 둘러보고 양국 간 특송화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난 28일에는 박희병 주칭다오 한국대사관 경제영사를 비롯한 웨이하이시 상무국, 중국 현지 이커머스사, 특송업체 등 물류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항 홍보설명회 행사를 개최하고 군산항 현황과 장점, 인센티브 지원제도 및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의 특·장점 등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중국 현지 특송업체인 위해윤광공급체인관리유한회사 우천걸 대표는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의 당일 통관시스템은 타 항만과 비교 불가한 장점이라며,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웨이하이에 군산항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신규 화주를 유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군산항과 웨이하이항이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군산항과 웨이하이항의 교류를 위해 양 항만간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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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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