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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군산쌀 경사났네”...전북 대표 5대米 브랜드쌀 석권
옥구농협 ‘못잊어신동진’ 대상 영예, 회현농협 ‘옥토진미’ 최우수
대야농협 ‘큰들쌀’ 우수 브랜드 선정
 
이정훈 기자 / 2024-05-20 14:36:48     

 


군산쌀 3개 브랜드가 전북 대표 5대米 브랜드쌀에 선정됐다. 좌쪽부터 옥구농협 못잊어신동진, 회현농협 옥토진민, 대야농협 큰들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전북 대표 브랜드쌀 5대米(미) 가운데 군산쌀 3개 브랜드가 포함됐다.

군산쌀이 명실공히 전북 대표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24년 전북 우수브랜드쌀 평가 결과 군산 옥구농협 ‘못잊어신동진’이 영예의 대상 수상을 비롯해 회현농협 ‘옥토진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야농협 ‘큰들쌀’은 이택 영농RPC의 ‘방아찧는날골드’, 백구농협 ‘지평미인 신동진’과 함께 공동으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전북 우수 브랜드쌀 평가는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선발의 객관성,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품질검사, 식미평가, 현장평가 등 엄격한 기준과 평가를 거치고 있다.

품질검사 분야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에서 품위평가, 잔류농약검사, 중금속 오염도 검사를 통해 평가했고, 식미평가 분야는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전문 패널에 의한 식미평가, 단백질 함량평가 분석을 진행했다.

평가위원 3인을 구성하여 계약재배 농가관리, 생산시설 관리, 브랜드 품질관리 등 현장에서 평가했다.

이번 전북 우수브랜드쌀 5대米에 선정된 경영체에는 상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상 1억 5천만원, 최우수 1억 2천만원, 우수 3개소 각 1억원의 홍보·마케팅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최재용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북 우수브랜드쌀 평가를 통해 우수 브랜드쌀을 선발하고 홍보하여 전북 쌀이 전국 최고쌀이 되도록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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