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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새만금에 UAM 띄운다…새만금청·한국공항공사·전북도 협약
SKT, 한화시스템 등 민간기업 참여
 
이정훈 기자 / 2024-04-15 18:22:44     

 


새만금에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사업이 추진돼 주목된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UAM(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추진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K-UAM 드림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UAM 드림팀은 국토교통부 주관 UAM 실증사업 참여를 위해 관련 국내기업 등으로 공동 구성됐으며, 한국공항공사, SKT, 한화시스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는 △ UAM(도심항공교통) 운용 부지 등 인프라(기반시설) 제공 △ 인허가 및 사업추진 등 정책 환경 마련 △ 지역 수용성 확보 등 각종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개발청은 UAM 운용개념을 도시설계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국비 확보,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선다.

한국공항공사는 UAM 버티포트(수직 이착륙장), 교통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SK텔레콤은 기체 도입, 운항 서비스, AI(인공지능) 활용 이동 수요 분석 등 종합적인 UAM 서비스 운영을 맡는다.

한화시스템은 UAM 기체 개발·운영·제조·유지보수·교통관리 솔루션 개발을, 티맵모빌리티는 통합교통서비스 플랫폼(Mobility as a service) 개발·운영을 한다.

새만금개발청 윤순희 차장은 “UAM(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은 새만금의 관광, 교통 및 기업 투자 환경 등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면서,“새만금 지역의 UAM 지역시범사업 선정과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등과 함께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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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새만금  2024-04-16 09: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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