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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1일(화요일)

 

    
   
경제
회현농협 “경사났네”...양곡사업 우수성과 각종 수상 영예
전국 132곳 RPC 중 상위권 성과...임직원 일심동체 부단한 노력 결실
김기동 조합장, “임직원·조합원에 감사, 더 우수한 성과 창출 노력”
 
이정훈 기자 / 2024-01-17 16:06:05     
김기동 조합장

 

회현농협(조합장 김기동) 미곡종합처리장(RPC)이 양곡사업 우수성과를 인정받아 외부  기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경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작년 12월 회현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은 2022년산 신동진벼 계약재배 수매가를 40kg당 6만2,000원으로 정하고, 올해 11월에는 2023년산 신동진벼 계약재배 수매가를 6만7,000원으로 정했다. 

이는 전라남북도 농협 가운데 가장 높은 수매가격으로 농민조합원들의 소득증대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회현농협 조합원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특히, 회현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의 주목할 점은 가장 높은 벼 수매가에도 불구하고 2023년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약 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는 점이다.

농협중앙회 관계자에 따르면 “회현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은 전북도내 RPC 20개소중 매년 우수 경영성과를 내고 있으며, 전국 총 132개소 농협RPC 중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는 괄목할 경영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현농협미곡종합처리장 강형석 장장이 양곡사업 우수 성과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조합원 및 인근 DSC농협에서 매입한 조곡(벼)을 거래 없이 전량 도정한 쌀로 판매하는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성과로 꼽히고 있다. 

회현농협의 이렇듯 우수한 경영성과 배경은 김기동 조합장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일심동체 되어 대표 브랜드 옥토진미 쌀 판로 확대에 전사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벼 가공량과 매출액을 크게 증가시킨데다, 체계적이고 정성어린 품질 관리 및 쌀값 제값 받기 운동을 통해 회현쌀의 우수한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회현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은 지속적인 쌀소비 감소로 어려워진 양곡사업 환경 극복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벼 재배면적 감축사업인 가루쌀생산단지 조성 사업에 일찍부터 과감히 참여하여 40ha 가량의 가루쌀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조성 첫해인 올해 전국 유일하게 가루쌀을 산물수매하여 농가편익 증진에 앞장 섰으며, 약 229톤의 가루쌀을 성공적으로 전량 공공비축 산물수매를 실시함으로써 가루쌀 대량 유통의 가능성을 실험함과 동시에 소규모 농가들에게 가루쌀 재배 기회를 제공했다.

회현농협은 2024년도 가루쌀 재배면적을 전년도 대비 2배 이상 늘려 85ha를 조성할 계획이며, 가루쌀 계약출하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가루쌀을 생산하여 공동 출하하는 지역조직의 역할에 매진할 계획이다.

회현농협은 이렇듯 체계적이고 꼼꼼한 품질관리에 힘입어 자체브랜드 옥토진미 쌀이 정부기관에서 선정하는 ‘2023년 전북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돼 전체 2위, 농협부문 1위의 위상을 과시했으며,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2023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쌀’시상에서 전북지역 유일하게 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회현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전경

또한, 양곡사업의 우수한 성과로 회현농협 미곡종합처리장 강형석 장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최윤호 계장은 전라북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작년 양곡사업과 관련된 각종 상들을 잇따라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미곡종합처리장 결산이 완료되면 전국 RPC 경영성과 기준에 따라 농협경제지주에서 선정하는 ‘전국 RPC 경영 우수상’수상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어 주목된다.      

회현농협 김기동 조합장은 “회현농협이 양곡사업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조합은 물론, 군산 농업의 위상을 확고히 한 것은 임직원들과 조합원님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조합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응원해준 직원들과 조합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양곡사업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보다 더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여 농민조합원 소득증진에 기여하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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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에서  2024-01-19 09:18:37
그래도 농촌이 회현농협이 있어 희망이 보이네 화이팅
독자한마디 삭제 공감  2024-01-18 14:44:08
아래 농협쇄신님 아적도 모르시는가 보네요? 언제는 안그렸가니요?
낯 내는 일에 숟가락 얻는 것은 일등. 청렴도는???
독자한마디 삭제 농협쇄신  2024-01-18 11:40:33
축하합니다. 직원들은 잘하는데 조합장이 좀그렇다고들
합니다. 각성하시고요
조합수익관리도 좀 하셔서 적자가 나지않도록해주세요
참 그런데 장관시상을 강모인이 하는데 보기가 영사납네요. 옥에티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친구  2024-01-17 17:19:31
회현의 자랑 강모군 ㅋㅋ 화이팅
얼굴도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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