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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6일(수요일)

 

    
   
경제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마저 흔들리나?
美, 중국 자본 25% 이상 보조금 제외, 업체들 투자 연기 우려
새만금 中 합작법인 4곳 4조원 달해…지역사회 악영향 촉각
 
한정근 기자 / 2023-12-05 13:55:55     


(주)에이원신소재가 지난달 중국 타이신에너지그룹과 함께 한국 법인을 설립해 이차전지 음극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자료사진)


최근 미국 정부가 중국 정부 자본의 지분율이 25%가 넘는 합작법인에 대해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발표에 따라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지역사회에서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GM 폐쇄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차전지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 자본 비율이 25% 이상인 합작기업을 ‘해외우려집단’으로 지정해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발표했다.

이같은 조치로 당장 새만금에 투자한 이자전지 기업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업계의 전망에도 불구하고 투자지연 등 후폭풍을 우려하는 목서리가 커지고 있다.

군산시와 전북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들어 현재 새만금에 투자한 이차전지 기업은 총 82개로 투자금액만 10조원에 이르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이차전지 투자기업은 10개, 7조2천억원 규모로서 투자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중 중국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참여한 기업은 4개에 투자금액만 3조9천억원에 달한다.

중국GEM사는 국내 SK온, 에코프로머티리얼즈(1조 2,100억원)와 중국 화유코발트는 LG화학(1조 2,000억원)과 투자를 결정했다.

또한, 룽바이사는 한국 법인 로바이코리아(1조 2,000억원)를 통해 투자를 결정했고, 최근에는 중국 타이신에너지가 에이원신소재(3,000억원)라는 한국 법인을 설립해 투자를 약속했다.

이처럼 중국 기업들의 새만금 투자는 미국 수출 우회로를 찾으려는 기업과 안정적인 원료 공급처가 필요한 한국 기업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이번 미국측의 규제에 따라 새만금 투자를 결정했던 중국 기업은 물론 합작법인을 설립한 국내 기업들의 투자 계획도 변경이 우려된다.

일단 중국 기업들로선 지분 비율을 25% 이하로 낮추기 위해선 상대적으로 국내 기업의 지분율을 높여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투자 규모가 1조 이상인 점을 고려할 때 국내 기업의 투자 금액은 수천억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투자기업들이 투자 시기를 연기 또는 축소하거나 최악의 경우 MOU만 체결한 채 투자를 포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미국측의 규제 상황에 대해서도 해당 기업들이 면밀히 파악해 왔던 만큼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투자기업들도 1조원 이상 투자를 결정한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미국의 규제 발표로 국내 기업의 투자 규모가 보다 확대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차전지 산업이 군산과 새만금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른 만큼 해당 기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IRA는 미국의 세금 우대적인 투자 계정 중 하나로, 배터리 주 원료인 리튬, 니켈 등은 미국과 FTA 체결 국가를 통해 공급받아야 한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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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3-12-15 03:52:53
귀신님 전 개정동 살아요 개정동에 소방도로도 없는곳에 삽니다 군산은 보여주기식 행정하는 곳이에요 청렴도 또한 전국최하위죠
수송동이면 좋은곳에 사시는데 불만이 많으시군요
독자한마디 삭제 귀신  2023-12-11 08:45:20
밑에 시민님 나는 수송동에서 살아요 ~
출퇴근 시간에 엄청 거북이 걸음으로 운행하는데
정상적이 아닙니다. 이에 다른 대책이 없는게 군산입니다.
지곡동에서 산북동 터널파는게 문제가 아니라 여기 도로문제를
해결하는게 먼저입니다. 앞으로 큰 공장들이 올지 안올지 모르겠지만
이런 도로 상태로 무엇을 하겠다는것인지 깝깝해요 ~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3-12-10 23:03:36
밑에 귀신님 군산으로 이사오면 해결될일 뭐더러 전주 익산에서 출근 하나요
독자한마디 삭제 귀신  2023-12-08 13:08:11
허구헌날 mou 만 있어봐야 뭐하냐? 공수표가 아니기를 바라지만 공사를 착공해서 공장을 건설할때까지는 믿을수가 없는거지~~ 새만금쪽 출근자들은 힘들다. 도로나 빨리개선하라 ~ 차가 밀려서 되겠나? 이런 도로로 공장을 유치한다고 해서 출퇴근이나 제대로 하겠는가?? 정신차려라 군산 ~!!!
독자한마디 삭제 ㅇㅇ  2023-12-07 11:29:31
전북의원 1명을 줄인거 무슨 의미일가 멍청한것들은 이해 몬하지.. 586짱돌들 뽑아논 니들에대한 선물이다. 명심해라
독자한마디 삭제 준비중  2023-12-06 21:40:32
지금 기업들이 지분 늘릴려고 노력중이라는 기사를 본 거 같은뎅
조금만 기다려 보시는게 어때영 ?
뭐 뉴스 하나 나올때마다 up down 하지 말고 기다려 보시게용
독자한마디 삭제 흔들  2023-12-06 11:25:49
시장이 흔들리니 다른것도 흔들흔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3-12-06 09:39:40
전라북도 비 수도권 중 유일하게 국회의원 1명 줄어들었지
지금까지 민주당이 현수막으로 도배했던것만 되도 군산은 인구 늘어 국회의원 2명이 되면했지 인구가 미세한 차이로 아까워서 이런 민주당만 당선된 지역에서 뭐가 되겠어
같은 민주당만 투표하는 전남은 1석 늘고 인구가 전북보다 적은 강원 충북은 그대로인데 왜 전북만 이제 다 바꿔야지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3-12-06 09:39:08
환경오염로 타지역에선 거품물고 이차전지공장 반대인대 여긴 왜이러는겨? 배고픈게 찬반 더운밥 가릴필요없다는겨?
독자한마디 삭제 지분조정중  2023-12-06 08:04:55
다들 일희일비 하지말고 3개월만 기다려봐유
내년 봄되면 뭔 말이 있을꺼여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3-12-05 22:57:32
참시한한게 강씨가 끼면 되는게 없고, 더불어 신씨가
프랭카드붙이면 되지가 않아요
독자한마디 삭제 돕질않는다  2023-12-05 22:23:02
전북은 여러모로 참 타이밍이....
선출직들 공무원들이 합이 잘 맞아야하는데
파가 나뉘어서 무슨 발전을 하겠냐~~~~~~~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토박이  2023-12-05 22:17:47
방방 뜰때부터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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