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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새만금산단 산업용지 절대 부족...새만금청 대책 마련 착수
3·7공구 1년 앞당겨 10월 착공
 
이정훈 기자 / 2023-09-22 15:18:29     

 

새만금산단 산업용지 부족난을 완화하기 위해 산업용지 조기 공급이 추진된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새만금 산업단지 가용부지가 부족함에 따라 행정절차 및 발주기간을 단축하여 잔여공구(3·7공구) 착공예정일을 1년 앞당겨 올해 10월 착공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새만금산단은 지난해 5월 현 정부 출범 이후 32건, 약 6조6천억원의  기업유치 성과를 달성하는 등 개청 후 지난 9년(33건, 1조 4740억원)간 실적의 4배를 초과하는 기록을 경신했다.

새만금개발청과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는 몰려드는 기업들의 경영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산업용지를 조기 공급 하고자, 설계부터 인허가 행정절차 모든 과정을 단축하기 위해 전력 투구하고 있다.

우선, 해역이용협의 및 개발・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수 차례에 걸친 사전협의, 이견사항 수시조율 등 적극행정으로 6개월 이상 단축했다.

또한,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공사발주 전 사업내용, 입찰방법 등을 사전 점검하고, 입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발주 지연요인을 미리 제거해 올해 10월 착공이 가능해져 당초 2025년 보다 1년 이상 앞당겨졌다.

아울러, 착공시기 단축에 따라 잔여 산업용지(3·7공구) 공급시기도 2026년에서 2024년 하반기로 1년 이상 단축할 수 있도록 매립사업 공정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미리 기업수요를 예측하고, 기업이 원하는 부지를 우선 매립하기 위해 단계별 매립계획을 수립하여 기업 맞춤형으로 용지를 신속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 김경안 청장은 “기업의 투자환경 변화를 선제적으로 신속히 대응하여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고, 친(親)기업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여 새만금이 첨단전략산업 패권경쟁 시대에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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