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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운영 새국면

2022-09-26 09:50:53

 

정부·감사원 공공데이터법 위반 폐지 권고…시, 출연기관 이관 검토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운영이 새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정부와 감사원은 배달의 명수 앱이 민간서비스 영역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폐지 권고를 내린 바 있다.

이같은 이유는 공공데이터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인 군산시의 경우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기존에 기업이 제공해 온 비슷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감사원은 배달의 명수에 대해 ‘민간서비스 침해 사례’로 규정하고, 폐지될 수 있도록 예산과 관련된 불이익 규정을 강화하라고까지 정부에 주문한 상태다.

정부와 감사원의 권고에 따라 시는 배달의 명수 운영 주체를 기존 직영에서 출연기관 운영 형태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조만간 군산시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운영 주체를 결정할 방침이다.

시는 출연기관으로 운영 주체가 이관되더라도 동일한 시스템을 운영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불편을 전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일부에선 폐지 권고에 따른 배달의 명수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지만 출연기관이 운영하더라도 시스템을 비롯한 변화는 전혀 없을 것”이라며, “조만간 의회 협의를 거쳐 운영 주체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0년 3월 도입된 배달의 명수는 현재 1500여 개 가맹점에 가입자 수는 13만 명을 넘어섰고, 누적 매출액은 200억 원을 돌파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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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형일자리  2022-09-27 16:57:37
또 일자리 창출, 군산형 일자리= 축근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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