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2년 11월 29일(화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아름다운 군산人
 동백로 나운상가번영회, ...
 막 오른 군산시 체육회...
 군산상고 신역세권·서부...
 장자도 낚시공원 20억 들...
 군산 육상태양광발전 수...
 강임준 군산시장 ‘공직...
 “상권 활성화 도움 안 ...
  “2023년 시정 ‘중...
 군산은 ‘공사중’, 시내...
 김우민 시의원, 은파순...
저의 짧은 생각으로 군...
예전에 누군가가 글을 ...
저는 의견을 한번 내 ...
먼저 월명산을 중심으로...
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
 

  홈 > 경제

 

군산항 특송장 국가예산 확보 초미 관심

2022-08-15 12:04:52

 

정부 긴축재정 예고, 지자체·정치권 등 총력 필요

 


‘군산항 특송화물통관장(이하 특송장) 설치 사업’의 국비 확보 여부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총 18억원(국비)을 들여 오식도동 소재 군산물류지원센터에 특송장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송장은 X-Ray 검색기 검사 등을 통해 전자 상거래 물품 등을 취급하는 통관 시설로, 현재 인천·평택·부산 용당세관 등 3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 추진되는 특송장은 3300㎡의 규모에 X-ray 검색기 2기, 자동분류기, 컨베이어벨트, 마약 탐지견 등을 갖출 계획이다.

향후 이곳 특송장에서 연간 3000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경제효과는 185억원, 고용효과는 1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 동안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었던 군산물류지원센터의 운영 규정이 최근 개정되면서 특송장 설치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유일한 사업 장소로 떠오른 군산물류지원센터가 중소유통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보니 법 개정이 불가피했던 상황에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운영 요령’에 대한 고시 개정이 이뤄졌고, 특송장을 설치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됐다.

이런 가운데 내년도 국비 확보가 최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기재부에서 2차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가 ‘확장재정’에서 ‘긴축재정’으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예산 확보를 장담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의 이런 기조 속에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각 지자체의 예산전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어 특송장 사업이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할 수 없는 분위기다.

이 때문에 시는 지난 3일 기재부를 방문, 날로 증가하는 해상 특송화물로 인한 통관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특송장 설치를 위한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재부 설득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면서 “일단 긍정적인 분위기는 형성되고 있지만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국가예산  2022-08-15 18:47:28
국가 예산 많이 가지고 와서 군산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일이 있어서 익산 ㅡ 오송까지 KTX 타고 다녀왔습니다
군산 ㅡ 터미널 ㅡ 익산역 ㅡ 오송 생각보다 많이 번거롭고 힘들지만
휴가철에 명절에 주말에 이 보다 더 좋은 교통수단이 있을까 싶습니다
익산 ㅡ 오송 30-40분만에 가죠 군산에서 차 가지고 갈 거 생각하니
까마득하네요
예산 확보 하시니라 불철주야 바삐 뛰시는 많은 관계자님들께 부탁 드립니다
군산은 정말 교통의 오지입니다
장항선은 아직도 멀었고 고속도로도 서해 고속도로 하나입니다
이러면서 물류의 중심이 된다는 건 제 생각에는 좀 어려울거 같습니다
물론 화물과 여객이 함께 움직이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에
도시가 발전하고 그건 예로부터 정설이죠
익산역은 오늘도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그럼 당연히 여기저기에서 온 사람들이겠죠
버스를 갈아타든 기차를 갈아 타면서 주변 상권을 살릴수 있고 사람들도
모을 수 있습니다
익산은 이 정책이 조금 미흡했다고 생각합니다
군산 시청은 설문 조사 결과를 냈다고 하는데 불가 라는 말을 들었다고
어디선가 읽은거 같습니다
대야까지 KTX 운행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군산 시민 20만명은 서명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국토부에 가서 호남에서 시 단위중에 유일하게 안 다니는데 이걸 가지고
설득이 불가능하겠습니까? 군산 종착역으로 만들면 가능한데..
하루 왕복 8회 정도에서 시작해 보자고 설득해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게 계속 매진이 되고 그럼 늘릴 당위성이 생길거구요
그 동안은 군산시민 여러분이 정말 많이 이용해 주셔야 하구요
저는 시민들이나 시청에 답답한면이 좀 있는게 그 동안 너무 홀대 받은거에
익숙해진건지 이러한 불편을 너무 잘 참으시는거 같습니다
터미널도 진짜 제 맘 같아선 불매 운동을 해서라도 이해 당사자들이
양보해서 신축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용 안하면 둘 중 하나입니다 없애든가 이용하게 만들던가
그런데 서울 ㅡ 군산 구간은 고속버스 회사들의 흑자 구간이라고 했으니
불매한다면 마음을 바꾸지 않을까요?
군산도 관광객들이 좀 편하게 오고 집 떠났던 자식들이 한번씩 집에 올 때
편하게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군산 jct 익산 ic 연결 안된건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