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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수협, 상호금융사업 1조원 클럽 달성 쾌거

2022-05-13 09:59:19

 

4월 말 현재 예탁금 5,381억원·대출금 4,698억원

 

조합 역사상 최초 성과, 김광철 조합장 적극적 영업전략 결실
김광철 조합장



 

군산시수협(조합장 김광철)이 조합 역사상 최초로 상호금융사업(여·수신) 1조원 클럽을 달성했다.

그동안 군산시수협은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단한 서비스개선과 각 영업점 특성에 맞는 영업전략을 펼쳤다.

어업인에게는 어업경영자금대출 지원과 일반 고객에게는 일반가계대출, 개인·법인사업자금대출을 지속적으로 지원과 자금운용으로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흑자경영을 기록했다.

그 결과 2022년 4월말 현재 예탁금 5,381억원과 대출금 4,698억원으로 1조 79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같은 성과는 지난 2015년 김광철 조합장 취임 당시 5,189억원으로 시작한 상호금융사업이 불과 7년 만에 2배 이상 성장세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와 세계 통화정책 긴축에 따른 금융여건 변화 및 인플레이션 리스크 등에 지역경제 및 부동산 경기 악화와 정부의 LTV(주택담보대출 비율) 및 DTI(총부채 상환비율) 그리고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기준 강화, 개인사업자 대출 편중 리스크 기준 준수, 각종 규제 강화 등으로 금융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저금리 운용과 치열해진 유동성 자금 확보를 위해 예탁금과 대출금에 대한 적극적인 영업전략 활동을 통하여 1조원 클럽 달성을 이뤄냈다.

김광철 조합장은 “이러한 성과는 군산시수협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용해주시는 조합원 및 고객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군산시수협이 상호금융사업과 경제사업의 동반 성장으로 조합발전의 활력을 불어넣어 최대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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