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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시장 “군산조선소 내년부터 조선블록 생산”

2022-01-06 11:38:55

 

6일 신년기자회견서 밝혀...600~800여명 기술인력 양성이 과제

 

조만간 전북도, 군산시, 현대중공업 측 군산조선소 관련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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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째 가동중단 상태인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이르면 2023년부터 조선블록 생산이 재개될 것으로 보여 지역사회 첨예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6일 군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군산조선소 가동 문제를 놓고 군산시와 전북도, 현대중공업 측이 그동안 진행해온 협의가 상당부분 진척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군산조선소 가동 관련해 현대중공업 측에서는 용접 등 기술인력 양성, 생산된 블록자재를 울산 등으로 옮기는 데 소요되는 물류비 지원을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600~800여명이 필요한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국비와 지방비 등 20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인력양성을 시작할 계획이지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해외인력을 교육해서라도 투입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산조선소에서는 선박 건조가 아닌 선박 건조에 필요한 조선블록을 생산하게 된다.

특히, 군산시는 군산조선소 재가동이 일시적이 아닌 근본적 해법이어야 한다는 점을 현대중공업 측에 강조하고 있으며, 회사 측 역시 중단 없이 장기간 가동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강 시장은 그러나, “조선업은 세계적인 조선 경기 흐름에 따라 변수가 많은 만큼 군산시 바람대로만 될지 여부는 장담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전북도, 군산시, 현대중공업 측과 군산조선소 재가동 관련 최종 협약서를 준비중이다”며 “조만간 구체적인 협약 내용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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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삭재  2022-01-14 10:29:39

[KBS 전주] [앵커]

대규모 개발 사업이 논의되고 있는 섬 지역에 땅 투기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내부 정보를 이용해 미리 땅을 사둔 것 아니냐는 논란을 낳고 있는데, 시의원 가족들입니다.

안태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다리로 연결된 고군산군도의 끝섬, 장자도에서 배로 10분 거리에 있는 관리도입니다.

구상 단계이지만, \'예술 섬 조성 사업\'이라는 3천억 원대 민자 개발 소식에 마을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군산 관리도 주민 : “관리도 주민들한테는 하나 얘기가 없었어요. 주민들은 아무것도 몰랐죠.”]

개발 호재를 노린 외지인들의 땅 거래는 곳곳에서 이뤄졌습니다.

[군산 관리도 주민 : \"여기에서 사는 사람들은 잘 몰라. 육지 사람들은 먼저 알고 있어. 그것만 생각하고 있으니까. 외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땅 구입을) 하더라고….\"]

지난해 12월 거래된 땅입니다.

임야 5천6백여 제곱미터를 여섯 명이 사들였는데, 세 가족이 똑같이 나눠 가졌습니다.

이 중에는 군산 시의원의 배우자와 딸도 끼어 있습니다.

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땅을 산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는데, 해당 시의원은 부인합니다.

개발 정보를 듣기 전에 이미 매매가 이뤄졌고, 아내가 땅을 산 사실도 최근에야 알았다는 겁니다.

[해당 시의원/음성변조 : \"집사람이 부동산업을 하고 있고요. 근데 뭐, 부부지간에 다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군산시도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8월 민간 건설사로부터 제안서를 받기 전까지 사업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의원은 의혹을 제기합니다.

[동료 시의원/음성변조 : \"기초 지방정부에서 하루아침에 이렇게 하자고는 안 했을 거 아니에요. 추정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전에 누군가하고는 대화가 있었을 거라는 예측은 가능하죠.\"]

이미 수년 전부터 논의돼왔던 관리도 개발 사업.

대규모 민자 투자가 가시화되기도 전에 투기 의혹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KBS 뉴스 안태성입니다.

촬영기자:한문현

안태성 (tsahn@kbs.co.kr)
독자한마디 삭제 사단  2022-01-09 21:03:55
이번엔 시장이
직을 걸어보려하나ㅋㅋㅋㅋ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신뢰  2022-01-09 09:02:10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사기업은 이윤을 따라 움직입니다 현대조선소에서 블록생산을 하면 그 여파는 대단합니다 현대조선소가 블록생산을 하면 그와 협력하는 기업들과 소상공인들 모두를 포함하여 긍정적으로 작용할 줄 믿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2022-01-09 00:29:04
조선소를 움직엿다는게 팩트아니냐 블록을 생산하건 레고를 생산하건 니들 잘못된 손가락에 놀아나지 않은 결과고 기준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8055  2022-01-08 21:10:34
블록공장 돌리고 운임을 대주고 이게 뭐냐,차라리 들어오지 말라해라 없으면 없는데로 살자
독자한마디 삭제 맨날 위기지역  2022-01-08 20:02:13
용접할 사람없어 외국인 모셔와야 한데요
고용창출은 누굴위한 것인가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22-01-08 10:24:32
이것이 말이 되는것인가?
정치인들 내년 선거를 위해 너무 급한 짓을 하고있다
도크가 있는데 배는 안 만들고 블럭만 만들고 이 운반비도 군산 시민 혈세로 부담하란다
그 운반비로 군산에 오겠다 하는 다른 기업체 지원이 더욱 바람직하다
블럭만 만들다는 것은 언제든 철수 할수 있다는것이다
블럭 제작은 용접이 주된 일이다
군산시민은 용접할때 나오는 독가스를 마시고
열매는 울산 시민이 먹겠다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2-01-07 21:23:03
웃긴다. 이분이 웃기네. 현대조선소 가동에 불만있으세요. 그냥 축하합시다. 거짓말은 안하겠지요
독자한마디 삭제 이ㅡ래  2022-01-07 16:52:52
좀 긍정적으로 보자 정치인들이 바보니?? 니 대가리보다 10배는 뛰어난사람들이 경쟁하고 그중에 선출되어서 시를 이끌어가는거 아니냐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22-01-07 16:23:04
재가동은 좋은소식이나 또몇년하다 철수할까 겁난다.
물류는 철도운송하면 비용은 많지는 안을듯.
현중 정직원이면 모를까 협력업체 직원이면 양성하기 힘들듯,요즘 힘든일 안함.
독자한마디 삭제 나다  2022-01-07 11:31:10
울산까지 블록을 운반한다고? 물류비를 군산시에서 부담하고?
이게 말이야 방구야~~~
독자한마디 삭제 꼼수  2022-01-07 09:00:04
지방선거 앞두고 꼼수가 아니길.........
독자한마디 삭제 인물  2022-01-06 22:16:08
나머지 후보도 별볼일 없던디ㅋㅋ 그나마 강시장이 일 잘함ㅋ
독자한마디 삭제 나운동  2022-01-06 19:04:10
선거전 협약만 하고. 선거후 유야무야 계속 미루어진다에 한표건다..
독자한마디 삭제 가지거  2022-01-06 16:23:41
또 그 악몽 현대조선소 가동,희망고문이 시작되는 군요,빤히 안되는 줄 알면서 시민을 기만하는 작태 언제나 고쳐질까? 지방선거 앞두고 슬슬기어나오네, 총선때 이낙연이 와서 두손잡고 의원직걸고 맹세하더니 그분은 지켰지 아마.군산의원은 안지키고
독자한마디 삭제 시다  2022-01-06 15:40:10
강임준없는 시장은 생각하기도 싫다 꼭 재선되어 군산을 살려주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웃긴다  2022-01-06 14:19:35
시장님은 청와대 핫라인이라고 큰소리 치더니 군산은 더 쇠퇴하고
신영대는 현대중공업 재가동시킨다고 큰소리치더니 아직도 국회의원하고 있고..
이제와서 아무런 구속력이 없는 협약서 가지고 장난치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2-01-06 12:35:45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독자한마디 삭제 택시  2022-01-06 11:44:40
믿거나 말거나.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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