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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실비횟집, 전북천년명가 선정

2021-10-08 18:01:06

 

30년 이상 사업 지속, 직계가족 가업 승계

 

서류·발표, 서비스 상태 등 심사기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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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동에 위치한 군산실비횟집(대표 서현주)이 ‘2021년 전북천년명가’로 선정됐다.

전북천년명가는 성장 잠재력과 전통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100년 이상 존속성장 할 수 있는 구조를 형성하고자 군산시와 전라북도가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30년 이상 사업을 지속하면서 직계가족으로 가업을 승계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서류현장발표평가와 매장 상태·서비스 등을 일반인처럼 방문해 평가하는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점검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해야 선정된다.

지난 2019년에는 <일도당인쇄>, <삼학식품>, <천지주단>이 2020년 <한일어구상사>가 선정됐다.

전북천년명가로 선정되면 인증 현판을 달아 신뢰·인지도를 높이고, 경영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 멘토링 지도, 특례보증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게 된다.

군산실비횟집 서현주 대표는 “오랜 시간 한 길을 걸어오면서 난관과 시련도 있었지만 멈추지 않고 여기까지 온 만큼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후계자에게 전승해 1,000년을 넘어 오래도록 자리를 지키는 노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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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1-10-09 12:05:27
가볼께요.
횟집 잘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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