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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전기차 산업 新 성장동력 떠 오르나

2021-02-25 11:05:00

 

25일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 최종 선정

 

참여기업 3,400억원 인센티브, 2024년까지 24만대 생산·1700여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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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형 상생 일자리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역사회에서는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붕괴 직전인 지역경제에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많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군산시와 전라북도에 따르면 25일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을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했다. 지난해 6월 광주, 10월 경남 밀양·강원 횡성에 이은 네번째 지정이다.

2019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던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성과다.

심의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민관합동지원단의 타당성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상생요소, 사업의 지속가능성, 고용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을 직접 발표한 송하진 지사는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대기업이 빠져나간 위기를 딛고 중견․벤처기업들이 힘을 모아 대기업보다 더 큰 가치를 만들어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면서 “전북 군산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전기차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라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군산형 일자리는 ㈜명신 등 4개 완성차 업체와 1개 부품업체가 024년까지 총 5,171억 원을 투자해 전기 SUV, 전기 트럭, 전기버스 등 24만 대를 생산하고 1,7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형 일자리의 핵심 기업은 명신으로, 올 4월부터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VAN을 3,000대 위탁생산한다.

2022년부터는 해외 3개 사의 전기 SUV 15천 대를 본격 위탁생산을 시작해 총 2024년까지 20만여 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신은 디자인 및 상세설계, 프로토 차량 제작 등 차량개발 전 단계에 참여하는 위탁생산체계 확보로 추후 자체 생산모델 생산능력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명신 이외에도 새만금 제1공구에 입주하는 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9월부터 신규공장을 건설 중이고, 대창모터스, MPS코리아, 코스텍도 금년 상반기 중 착공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새만금에서 생산하는 차량 중 에디슨모터스의 SMART T1과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VAN은 올해부터 단종되는 다마스와 라보의 대체재가 될만한 전기차로 벌써부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참여기업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3,400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스마트모빌리티 협업센터 구축, 공용 스케이트보드 개발·활용 등 R&D, 사업초기 경영안정화를 위한 자금지원,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 등 15개 사업, 3,400억 원 규모이며 정부 건의사업은 7개 사업에 985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번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으로 한국 GM군산공장 폐쇄로 잃어버린 일자리를 회복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북 군산형 일자리를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튼튼한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산업을 탈피하여 미래 신산업으로 일컬어지는 전기차 산업생태계 조성의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전북연구원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생산 11조 4,671억원, 부가가치 2조 8,149억원, 취업유발 3만6,899명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과거 한국 GM 군산공장이 차지하던 총생산 및 수출액 비중과 군산형 일자리 사업을 동일지표로 비교시 생산과 직접고용은 81%, 수출은 152%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시와 전북도는 생산과 고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부터 참여기업이 지역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에는 특화 컨설팅을 통해 Value Chain 연계사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노동자 이사회 참관제, 공동근로복지기금, 선진형 임금체계 도입 등 협약 이행방안을 마련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임준 시장은 “지역 노사민정 주체의 양보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상생형 일자리 지정을 기반으로 군산 새만금전기차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차 산업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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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떠나세요 제발  2021-03-01 22:19:43
아래 댓글 중에 부정적이고 기쁜 소식에도 그저
비판하기 바쁘고 비꼬기 바쁜 님들

떠나세요

군산 인구 줄더라도 당신들(??) 인지 멀티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제발 떠나세요 그렇게 불만이고 이래도
불만이면 당신이 만족하는 도시로 떠나세요
제 생각엔 아마도 그곳은 이승에서는 쉽지 않을거
같은데...원래 극락에 가야 그런 곳을 볼 수 있지
않겠나요? 현실세계에는 대부분 10가지 불만이 있어도
가족, 친구 , 또는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 2-3가지의
행복을 느끼며 나머지를 잊는데 여기 댓글을 보면
행복이 10가지 있어도 2ㅡ3가지 불만 때문에
삶이 괴롭고 힘든 사람들이 있는거 같네요

떠나세요 제발 같은 시민이고 싶지 않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미래 지향적이어도 힘든 세상에서 매번
억지 부리는 일부 때문에 저 까지도 반대의 도시에서
산다는 오명을 쓰기 싫으니

떠나세요 제발 !!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1-03-01 18:19:38
캡쳐 해놨으니 또 지워 보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1-03-01 18:18:02
와~ 댓글 또지웠네.
신문사 갑질인가?ㅎ
독자한마디 삭제 가지거  2021-03-01 17:13:15
현대조선소 듣고 있나? 국회의원 아저씨도 듣고 있나 군산 무슨일자리? 상생일자리 일자리가 다시 살아난다고? 그럼 현대조선소도 들어오것네.상생일자리 군산만의 상생일자리 상생일자리 상생일자리 얼마나 좋아 그런디 당장 뭐가 좋아지나? 인구도 늘고 씀씀이도 늘어 갱제가 살아나나? 입으로만?????
독자한마디 삭제 대깨문  2021-02-27 20:54:50
당신이 고급인재이면 군산에 있겠냐?
그나마 댸기업공장, 공기업 발전소엔
괜찮은 일자라가 밌어 지역국립대 출신
과 인서울 출신들이 몰린단다
독자한마디 삭제 기적  2021-02-27 18:29:38
군산형 일자리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기적은 존재합니다 죽음에 직면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군산형 일자리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천년고도  2021-02-27 16:13:46
전주에 전기차 주자
독자한마디 삭제 하튼 못난 넘들  2021-02-27 12:02:43
허구헌날 지역 정치권, 시정 비난하고 항상 부정적이고 말장난치고...ㅉㅉ
옛날 대기업 때 막일거리 많아서 그리 좋았나?
지가 실력을 갖추면 아무리 어렵고 자리가 없어도 다 취업해서 보람되게 살건데, 그 놈의 공장, 발전소 몇 개 없어서 밥을 못 먹나...

이 지역으로 올려고 해도 지역 고급인재 부족으로 못 오는 대기업이나 연구소, 강소기업체가 많다고 한다.
그러니 여기서 신세타령 할 시간에 공부하고 실력을 쌓아라. 노가다 걱정 말고... 무슨 일이 없어 배달해? 주변 사람들 대다수 만족하며 살고 있다.
독자한마디 삭제 가지커  2021-02-27 10:48:06
그래도,군산현역 국회의원님은 군산을 위해 한일이 너무많아서 입으로내어 배틀 수 가 없다네요.당신이 세끼 머코 커피 마시는것도 다 이분덕이랴.뭐 하나 발표하면 프랑카드 거느라 정신없어.백신도 이분덕이랴.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2  2021-02-26 10:32:43
잘 생각해야 할게 지역경제에 실제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까하는 것을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제일 좋은 것은 일단 부품을 군산지역 업체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협력업체가 안정적으로 부품을 생산해서 공급을 해야 각 협력업체에 고용된 인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는것인데요 그게 안되면 별 의미없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세계적전기차기업  2021-02-26 06:36:40
신사업 좋은데 아쉽네요? 세계적인 전기차 기업이 없어서 기업체인지도와 자본력이 없다는게 새만금 토지만 많으면 뭐 하나요?
세계적 전기차 기업 테슬라나 뜨거운 감자 루시드 유치 못하고
하다 못해 현대기아차 새롭게 군산형일자리에 유치 기업으로 유치도 못하는 핀에
독자한마디 삭제 명신 애플카  2021-02-26 01:21:05
명신이 애플카를 만들면 딱인데!!!
혹시라도 관련자 분들이 이 글 보시면
꼭 애플하고 소통을 해보시길
독자한마디 삭제 나운동인  2021-02-25 22:07:18
노조로 망한도시에 한표
독자한마디 삭제 노조로 망한도시  2021-02-25 14:56:42
군산 말아먹은 강경노조원들은 제발 빼주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는 서천인  2021-02-25 14:41:06
2024년까지라니까 시간넉넉히 2035년까지면 되겠니? 글구 명신 너무부풀리지 마라 군산시민들이 멍충인줄 아는거니? 내년선거라구 너무 부풀려서 구라치지마
독자한마디 삭제 완산주  2021-02-25 13:37:23
현대차 전주공장 따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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