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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수변도시사업 중지보다는 진행하면서 대화해야”

2020-05-28 14:47:15

 

매립 후 상부시설 들어서려면 5년 정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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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청장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한 새만금 수변도시 개발 재검토 여론에 대해 새만금개발청은 사업을 중지하기보다는 진행하면서 이해당사자간에 대화를 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28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새만금사업 관련 언론브리핑에서 “군산시의 문제제기를 이해는 하지만, 전주 혁신도시사례를 볼 때 매립 후 상부시설이 들어서려면 5년 정도 걸리는 만큼, 2024년 수변도시 매립완공 이후 인구유입 시작 시점은 2029년으로 상당한 시간이 남아있어 상호 주체간 충분한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새만금사업은 수변도시 말고도 많은 사업들이 얽혀있다”며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연구기관 등을 유치할 때 주거환경, 문화 복지, 교육환경 등을 고려하기 때문에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시설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답변을 통해 수변도시 사업의 지속 추진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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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사실  2020-06-03 08:00:51
북대병원 팩트는 환경단체가 반대하여(백석제) 사정동으로 변경되어 토지보상 거의 완료되어 곧 건물 착공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병원 군산에도 들어오면 되는 거지요. 시민으로 늦게나마 북대병원이 착공을 앞두어 하루 빨리 완공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반대의명수  2020-06-03 05:16:05
시민단처의 대안없는 반대로 수많은 군산시민들이 대학병원급 의료시설을 찾아 서울 익산 전주 대전으로 혜메고 다닌것이 지금까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분 초를 다투는 긴박한 상황에서 도로에서 운명하신 분이얼마나 될지 생각해 봤나요
독자한마디 삭제 백석제  2020-06-02 22:49:36
아래분은 군산시민 아니신지요? 백석제에서 사정동으로 변경되어 건물착공 앞두고 있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2009년 8월  2020-06-02 22:32:34






군산 전북대병원이 들어 설 군산시 옥산면 백석제가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된 독미나리 군락지인 것으로 확인돼 군산시가 고심하고 있다.

군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09년 8월 전주지방환경관리청과 국립생물자원관, 군산시, 시민단체 등이 합동으로 옥산면 백석제를 대상으로 독미나리 생육실태조사를 벌였다.

조사결과 백석제 수계를 중심으로 서북쪽 400여m, 서남쪽 200여m에 걸쳐 저수지 가장자리에 독미나리 군락이 분포하는 것으로 발견 됐다.

이 조사 이전에는 북방계식물로 알려진 독미나리가 대관령 이북에서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당시 이 조사를 계기로 독미나리의 최남단 서식지가 백석제로 확인되면서 새로운 남방한계선으로서의 학술적 의미를 지니게 됐다.

당시 조사에서는 백석제의 독특한 입지환경 등을 분석한 후 보전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군산시는 그러나 멸종위기종 독미나리 서식지에 대한 충분한 협의나 검토 없이 백석제를 군산전북대병원 부지로 확정한 상태이다.

이런 가운데 지역의 한 시민단체가 백석제를 대상으로 10월말 실시한 정밀조사에서도 독미나리 서식지가 확인되면서 일각에서 백석제에 대한 습지 보존 필요성이 고개를 들고 있어 향후 군산전북대병원 신축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군산생태환경시민연대회의는 13일 성명을 내고 백석제 습지 보존을 위해 전북대병원 분원 부지를 다른 곳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역내 또다른 일각에서는 군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보호와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힘겹게 유치에 성공, 행정절차가 한창 진행중인 시점에서 군산전북대병원 부지를 이전하는 것은 최적의 대안이 아니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독미나리 군락이 존재하더라도 군락지 지정이나 습지보호구역 등으로 지정되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군산전북대병원 부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굳이 업무협의 필요성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백석제의 독미나리 서식 면적이 크지 않은 만큼 원형보존이나 대체서식지를 조성하는 방안 등을 환경청과 협의할 계획이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독자한마디 삭제 북대병원  2020-06-02 22:03:43
전북대병원이 군산 사정동 일대에 추진 중인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이 토지보상협의와 설계공모 심사 같은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내년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북대병원은 최근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를 마치고 심사결과를 조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달청 공모를 통해 진행된 설계공모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내달부터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작업이 본격화 된다. 앞서 지난 2018년 군산시와 건립부지 매입 업무 대행과 출연금 지원 협약을 맺고 토지매입 작업에 들어가 현재 토지매입 90%을 달성했다.

신설되는 군산전북대병원은 지하 3층, 지상 9층, 500병상 규모 종합의료시설이다.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국제진료센터, 건강증진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연구지원센터, 장례식장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남천 전북대병원장은 “열악한 의료 환경 개선을 원하는 군산시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공공의료기관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예산과 행정절차 등 남은 과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독자한마디 삭제 제대로 압시다  2020-06-02 21:52:04
전북대병원은 보상이 거의 완료되어 갑니다..첫삽이 문제가 아니라 북대병원은 곧 건물 착공 할겁니다.. 정보좀 알고 계세요. 수변도시 수질은 일반시민은 수질문제 이야기 하면 다 환경단체 인가요 새만금 수질은 6등급으로 4조원투입했는데도 농업용수로도 사용 못하는 것이 현재 수질입니다 정확히 알고 이야기 하세요. 시민으로 6등급 수질에 아파트 건설 이야기 하니 환경단체다 하는데 그럼 썩은물에 아파트 건설하면 누가 거주 하나요. 나는 아니고 다른 사람이 하겠지,,,,
독자한마디 삭제 공부는 당신들부터  2020-06-02 21:32:59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수질이 개선될지 대안을 내 놓으세요
뒷에서 감놔라, 배놔라 반대의견만 내놓지 말고요
하여간 환경단체가 나서서 제대로 된일 지금까지 한 건도 없더군요
전북대병원이 10년이 넘어 11년째 첫삽도 못 떱습니다
이게봐로 생어거지 쓴 결과라고 대부분의 군산시민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대기업입주  2020-06-02 19:17:50
개발청은 수변도시 보다 대기업입주 하도록 전력을 다해 주길 바랍니다. 오늘 뉴스보니 정읍에 SK그룹 전기차 밧데리 소재 공장이 1,200억 증설 한다는 소식 들리는데 대기업 입주 소식은 없고 수변도시 건설 한다고 하니,,,
독자한마디 삭제 대기업입주  2020-06-02 19:16:35
개발청은 수변도시 보다 대기업입주 하도록 전력을 다해 주길 바랍니다. 오늘 뉴스보니 정읍에 SK그룹 전기차 밧데리 공장이 1,200억 증설 한다는 소식 들리는데 대기업 입주 소식은 없고 수변도시 건설 한다고 하니,,,
독자한마디 삭제 공부  2020-06-02 16:35:59
댓글 올리실때 공부좀 하시지요. 이상한 이야기 마시고요. 환경단체가 수질개선 한다는,,,,
독자한마디 삭제 수질  2020-06-02 13:03:48
수질이 왜 환경단체 해결 해야 됩니까? 정확히 아세요. 정부기관 소유니 정부단체가 수질개선 하던 아니던 하는거지 수질개선을 환경단체가 한다는 소리는 처음 듣습니다. 환경단체가 정부 공무원 입니까 건의는 할수 있어도,, 지금 까지 수질개선 예산 어디에서 사용했나 잘찿아보십시요.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구요.
독자한마디 삭제 기사차별  2020-06-02 06:17:00
새만금 개발청장은 바닥에
시장은 꼭지에 기사 배치하는 저의는 뭡니까
독자한마디 삭제 힘냅시다  2020-06-02 05:09:42
군산개발청이 아니고 새만금 개발청임
힘내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기업입주  2020-06-02 04:39:28
개발청이 오히려 군산발전 저해하는 기관이 되면 아니되오 ᆢ ㆍ
온 다는 기업 많이 막았다던데
독자한마디 삭제 누가 해야 할 일  2020-06-02 04:02:41
수질은 환경단체가 해결해야지 주둥이만 살어가지고서는
독자한마디 삭제 수질?  2020-06-01 16:45:21
건설 이야기만 하지 수질은 어떻게 좋게 하겠다는 이야기는 없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지금도  2020-05-30 11:09:48
시민들 반대하는 분들도 있는걸로 압니다. 지금도 새만금 군산에서 방제조를 따라 드라이브 가면 오른쪽 바닷물은 퍼렇게 좋은데 왼쪽 둑 안은 물 색깔이 거무스름 합니다.. 그냥 봐도 물색깔이 이런데 6등급이라면 농업용수도 사용 못하는 물인데 거기에 아파트 건설하면 어떨지,,, 결과는 뻔하지요. 반대가 아니라 수질문재도 개발청은 아무 대안도 없이 건설만 하자는 걸로 보입니다. 수질문제만 해결 된다면 깨끗한물 옆에 아파트 건설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독자한마디 삭제 두바이  2020-05-30 11:01:54
수변도시가 두바이 처럼 될일은 거의 불가능 하지요. 건설당시 생각은 그렇게 모델로 삼고 싶을지언정 현실은 아니지요. 두바이는 바다를 메워 조성한토지 (여기 까지는 글자가 동일) 다음은 두바이는 항성 바닷물이 있는거고 수변도시는 바다 안쪽을 메워 둑으로 가로막혀 근본적으로 다르지요. 그러니 두바이이가 수질문제 거론 되는거 없습니다. 수변도시는 수질문제가 현실적으로 걱정이지요. 해결 못하면 시커먼 물옆에 아파트를 건설하고 누가 입주 하나 기다리고 있을테니,,,
독자한마디 삭제 반대의명수  2020-05-30 09:14:46
화이팅하세요
군산시민들은 청장님을 응원합니다
반대는 일부 반대전문 시민단체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성실과진실  2020-05-28 22:01:49
김현숙청장님 군산정치인들 웃기지도 않지요?
안타까운일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이미공동화  2020-05-28 18:40:12
새만금개발청장님 밀어 붙이세요.
소지역주의에 군산이 이모양이 되었습니다
항상 반대 목소리만 내는 단체들이 군산시정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도시공동화ㅠㅠ  2020-05-28 18:04:21
우리나라는 현재 인구초고령화(저출산 고령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추종하고 있음), 저성장(코로나로 인한 마이너스 성장), 신냉전의 불확실성이라는 환경속에 있습니다. 미래 공급과잉 아파트 수변도시가 들어서면 기존 도시는 빨대효과 때문에 도시의 공동화와 슬럼화가 가속화 됩니다.

현재 군산시 상가 공실률이 전국 최고 20~25%입니다. 상가 임대인 및 임차인이 지금 모두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새만금에 1조원 이상 이라는 공기업 부채(국민 세금을)를 만들어 아파트 및 상업용 부동산을 신규로 조성하는 신도시가 들어 선다면 현재 많이 힘든 부안, 군산, 김제 옛도심은 빨대효과 [Straw Effect]로 대부분 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들은 소퇴되고 공동화된 슬럼화된 장소에서 누후빈곤에 시달릴 가능성이 큽니다. 아파트 고분양가 분양으로 젊은 세대는 부채에 빈곤에 시달리겠지요.

인구유입을 위해 주거환경, 문화 복지, 교육환경 등을 고려한다면 새만금에 주거용(아파트 및 상업용)땅을 새로 매립하는 것 보단 군산, 부안, 김제 구도심을 재생하여 도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압축적 재생을 통해 하는 것이 나을 것을 생각됩니다. 군산에는 이미 도시가 공동화 되서 사용가능한 폐교가 많이 있습니다. 동산중, 군산초, 월명초, 서해대 이렇게 많은 폐교가 있고 공동화된 도시가 있으니 이것을을 재생해 미래 유입할 인구와 현재 고통당하고 있는 시민 및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데 힘을 모아 주셨음면 좋겠습니다. 현재 지자체와 국토교통부도 과거 확장적 개발에서 도시의 압축적 재생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를 많이 하려고 노력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오리혀 지금 급한것은 새만금산업단지를 제4차산업에 맞추어 고도화 및 활성화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답습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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