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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조선기자재기업, 신재생에너지로 새 도약

2020-05-14 16:21:23

 

전북도·군산시 등 관련 기업과 업종전환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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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조선기자재 업체들이 재생에너지로 업종 전환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산시는 전라북도와 14일 전북도청에서‘조선기자재기업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전북도, 군산시,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서부지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등이 참여 했다.
 
송하진 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김광중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권창호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장, 이병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서부지부장, 김흥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조선기자재업체들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성장을 위해 상호협력 의지를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기자재업체들이 재생에너지로 업종 전환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대기업 의존적인 지역산업 구조를 개선하며 자생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군산시는 전북도와 업종전환사업에 필요한 예산 및 각종 행정사항을 지원하고,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은 업종전환을 위한 공장 및 장비 구축과 이를 통한 풍력 하부구조물 및 태양광 부유체 제작‧설계기술 개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자금 지원 및 기업인력애로센터 등 맞춤형 연계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국가산단 임대 및 입주 등 행정지원을 한다.

이 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군산2국가산업단지 내에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및 태양광 구조물 가공‧제작을 위한 협동화공장과 장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총 297억원(국비 174.9, 지방비 100, 민자 22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조선기자재업체 업종전환을 통해 도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며, 지역 조선사업의 자립과 지속성장 가능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위기는 곧 기회이고 새로운 시작의 희망이며 군산 조선산업이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으로 새로운 산업의 도약 계기 마련 및 지역산업과 연계되어 산업단지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군산시는 전라북도와 필요한 예산 및 각종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광중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업종전환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아래 이루어지는 것으로 본 사업을 완성시켜야 하는 중대한 책임감과 의무를 가지고 있다”며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성공하여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생산의 허브를 조성, 지역산업 발전의 역군으로 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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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그래도  2020-05-17 21:09:10
그래도 군산은 미래가 밝은거 같아요
이렇게 비판하는 사람도 있고 대안을 말하는 시민도 있고 조화롭게 잘 버무려 지면 꼭 발전에 도움이 될거 같아염 !!
독자한마디 삭제 이런  2020-05-17 06:43:58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


현실 부정하는, 외국 네티즌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al3EaoaCVFc


독자한마디 삭제 직원30명1  2020-05-16 19:08:14
비판하면 군산시민 아니고 찬성하면 군산 시민 입니까? 어디 북쪽에서 많히 써먹던 방법인것 같습니다.아래분 이야기대로라면 TV 토론시 찬성쪽만 출연시키지 반대쪽은 왜 출연 시키나요? 진정한 민주국가면 단1명의 의견이라도 소중히 들어야지요. 현실은 현대건설기계 입주 했다하여 즐겁게 생각 했는데 기사 보니 30명에 무슨 이유인지 생산규모도 밝히지 않고 본사나 공장전체가 전부 이전 하는것이 아니라 서운해서 의견 밝힌거지요. 이것이 잘못 되었나요? 개발청 대기업 유치에 장애가 되는 법령 개정했으면 좋겠다니 군산시민 아니라고 하고 개발청은 법령개정은 않하고 기업유치 드림팀이나 만든다고 하니,,,, 답답한건 반대 하는 시민이 아니고 개발청이고 어느 한쪽정당만 무조건 찬성하는것이 잘못 된거지요, 군산 잘되는 방법은 어려운 일있을때 서로 의견나누고 관계당국에 건의도 해야지 발전하지요. 그러면 무조건100% 찬성 할까요.
독자한마디 삭제   2020-05-16 18:20:22
진심 아래 댓글 군산 시민이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현대중공업 아직 닫아 놓은건 너무도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나의 공장이라도 들어오면 기뻐해야 하는데 헐뜯데 바쁩니다. 진심 군산은
이런 인물이 진정으로 군산시민이라면 걱정되는 일이고 군산시민이 아니라면 굳이 왜 여기 와서 이러십니까?? 군산시민이라면 더 발전할 방법을 얘기하던가
더 잘될방법을 얘기해야지 무조건 비판이라니
정말 화가 납니다 !!!!!!!!!!!!!
독자한마디 삭제 시장님  2020-05-16 13:30:17
시장님 고맙습니다. 어제저녁 수송동 마트주변 옷가게 주변 산책하다 깜짝 놀랬습니다. 가로수에 LED 빤짝이등을 부착해서 모습이 멋지던데요. 세수가 줄어 시재정이 어려울 텐데 이런 아름다운 시설물을 부착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직원30명?  2020-05-16 13:12:02
현대건설기계 직원30명 우선배치 생산규모는 비밀. 본사와 생산라인 전부 이전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현중재가동이 불가능 해보이니 여론달래기 인것 같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물타기2  2020-05-16 00:08:18
현대건설기계가 현대조선소는 아니다 물타기는 없기? 있기?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인  2020-05-15 23:51:54
전북도는 \"현대건설기계가 군산에 공장을 건립하고 최근 가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공장은 군산 국가산업단지 41만여㎡ 부지에 들어섰다.
주로 지게차를 생산하며, 차량의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주행 시험장도 갖췄다.
연간 생산 규모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대건설기계는 2017년 현대중공업의 기업 분할로 출범했으며 건설장비를 주로 생산한다.
독자한마디 삭제 물타기  2020-05-15 03:45:42
조선소재가동 물타기 있기? 없기?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은  2020-05-14 21:26:41
군산은 사업을 다변화 해야만 먹고 살 수 있고
아번 정부에 반드시 굵직한 사업을 어느정도는
마무리 졌으면 좋겠네여
독자한마디 삭제 조선소 끝났다  2020-05-14 18:54:47
아직도 조선소에 희망을 거네 ㅋㅋ 코로나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군산의 현실을 받아드려야한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0-05-14 17:35:37
우리 신영대 의원님이 1년내 조선소 재가동 약속했는데 조선기자재업체들의 업종변환이라니요?
독자한마디 삭제 새도약  2020-05-14 16:47:23
곧 개명될 옥양시로의 개명으로 더 큰 새 도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옥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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