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0년 03월 29일(일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군산지역 재건축 아파트 ...
 군산사랑상품권 1천억원 ...
 시, 코로나19 취약계층...
 "누구는 되고, 누구는 ...
 김관영 후보 “당선 되...
 군산짬뽕·뽀사뿌까 국내 ...
 군산빙맥페스티벌 예산 의...
 4.15총선·시의원 선거...
 道, 사회적거리두기 행...
 김관영 국회의원 “국회...
새벽시장이 아니고 아침...
배달의 명수 개선해야할...
한 도시가 사람이 ...
아주 좋은 일입니다 ...
고령화사회 입니다. 흐...
 

  홈 > 경제

 

군산 배달앱 ‘배달의명수’, 지역 소상공인 인기 한 몸에

2020-03-23 18:13:53

 

참여업체 600여 곳, 1만 여 시민 가입해

 

(+)글자크게 | (-)글자작게

참여업체가 600곳을 넘기고 1만 여 명이 넘는 시민이 이용을 위해 회원 가입을 하는 등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배달앱 ‘배달의 명수’의 인기가 높다.

군산시에 따르면 일반 기업에서 운영하는 A 배달앱의 지역 참여업체는 550곳, B 배달앱은 250곳에 불과한데  ‘배달의 명수’는 3월 18일 기준 600곳 정도가 참여했다.  주문 건수도 2000여 건에 달하고 있다. 이중 모바일군산사랑상품권 결제비율이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전국 단위 A 배달앱 등은 벌써 10여 년 운영되어 온 앱인데 반해 정식 운영된 지 채 한 달이 안 되는 ‘배달의 명수’의 실적은 가히 성공적이라는 것.

특히 최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시민들이 직접 음식점에 가서 사 먹기 보다는 집에서 배달을 시켜 먹는 것을 선호하면서 그동안 배달을 하지 않았던 음식점들도 배달장사에 뛰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 배달앱의 등장은 시기를 잘 맞췄다는 평이다.

게다가 기존의 배달앱들이 광고료와 수수료 명목으로 많게는 월 30만 원 정도까지 떼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전혀 수수료를 받지 않는 ‘배달의 명수’ 앱의 성공은 어느 정도 보장된 셈.

게다가 ‘배달의 명수’ 개발에는 1억 5000만 원, 올해 운영비는 1억 9000만 원 등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여러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어 더욱 여론은 긍정적이다.

이제 과제는 시스템 안정과 소상공인이 받은 혜택을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돌려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다. 

지난 1월부터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송지구에 한정해 시범 운행을 실시한 후 지난 13일 정식 운영되고 있지만 여전히 전산상 오류 등이 발생하고 있어 옥의 티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기존 배달앱들이 오픈마켓이나 프랜차이즈들과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들과의 경쟁력을 갖춰 배달의 명수만의 우위성을 갖기 위해서는 각 소상공인들이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을 위해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배달료를 받지 않는 점포들이 증가하고 있어 그분들만의 코너 ‘할인의 혜택’을 별도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분들이나 소비자나 조금이라도 혜택이 돌아가 서로 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의 ‘배달의 명수’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벌써 다른 지자체에서 사례를 문의하고 견학오고 있어 시민들의 자부심도 높아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0-03-24 17:04:40
배달의 명수 개선해야할 점.
1. 업체 수수료가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배달의 민족과 동일한 배달료를 받는 가맹점들이 상당수임.
2. 배달의 민족 등에서는 리뷰이벤트 형식으로 추가서비스가 제공되지만 배달의 명수에서는 서비스 미제공. 이것때문에 배달의 민족 등 어플 이용하기도..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