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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상 1200억 원 풀었는데 700억 원 팔려

2020-03-19 18:28:36

 

코로나19로 지역상권 이용 감소 영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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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올해 1/4분기 군산사랑상품권 발행분 1200억 원을 판매한 결과 2개월 간 약 700억 원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지난해 발행분이 11월 말 경 모두 소진되면서 올해 1/4분기 분량을 올해 초 한꺼번에 판매해고 추가로 지난 2월 24일 지류 200억 원을 발행했다.

이에 1월에는 지류상품권 340억 원, 전자상품권 78억 원 등 총 418억 원, 2월에는 지류상품권이 218억 원, 전자상품권이 69억 원 등 총 287억 원이 판매됐다.

특히 1월에는 할인율이 10%에서 8%로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설명절과 12월에 구매를 못한 점 등이 호재로 작용해 판매량이 올랐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2월 판매량은 모바일상품권이 추가됐는데도 불구하고 287억 원에 그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할인율 감소 등이 구매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측된다.

참고로 지난해 1월에는 358억7500만 원, 2월 294억 7700만 원이 판매되었으나 당시에는 모바일상품권이 유통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군산사랑상품권 구매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것은 역시 코로나 19사태. 감염을 우려해 지역상권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감소하는 대신 온라인을 이용한 쇼핑이나 배달주문이 활발해지면서 군산사랑상품권에 대한 소비도 위축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번 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는 배달앱 ‘배달의 명수’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군산시는 이처럼 지역상권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정부에 상품권 할인율을 10%로 다시 올릴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 또한 긍정적인 반응으로 빠르면 4월 국비 지원이 성사될 경우 할인율 8%는 국비로 나머지 2%는 시비로 보전할 수 있도록 시는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와 행안부가 사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안다”며 “지역의 어려운 상황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군산사랑상품권 지류 가맹점은 9848곳, 모바일가맹점은 6217곳이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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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0-03-25 20:44:57
기자가 산수를 잘 못하는겨? 1월달 기준으로 모바일상품권이랑 지류상품권 합하면 작년보다 올해가 더팔렸고만..상품권 한번도 안써봤는감네..기사양반아 지류나 모바일이나 다 똑같은 상품권여 군산에서 쓸수있는ㅋㅋㅋ뭔 소리하는겨??
독자한마디 삭제 가지거  2020-03-23 13:45:13
서울사랑상품권 지금 20%할인.군산사랑상품권 8% 할인.그래서 사람은 모두 서울로 모이나 봅니다,그래도 서울이여, 군산은 경제가 바닥나서 그런가비.
독자한마디 삭제 아래  2020-03-22 14:09:12
수송님!!
좀 더 쓰시지.
도, 시의원도 전액 반납이 맞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무원들 중에도 8급 이하는 그리 많이 받지 않으니 참아주시길.
선생은 모름.
독자한마디 삭제 수송  2020-03-21 19:36:39
우리 시장님 월급 반납
우리 도의원 시위원은 60% 반납

세금 아까운 공무원 및 선생님들 50% 반납

소상공인. 자영업자
비정규직

죽는다
독자한마디 삭제 10프로하고  2020-03-21 07:30:18
10프로할인하고 최대 구매액으루50만원으로 줄이면 70만원 8프로보다 더 좋을듯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0-03-20 09:42:23
지난해는 10%에 2만원 보상으로 발품값이 나왔지만, 이젠 인기가 시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0-03-20 09:35:36
재난기금인지 머신지 지원안할거면 상품권에 올인해서 20프로 할인 적용하자
독자한마디 삭제 10%  2020-03-19 19:04:29
그럼 10%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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