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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경제 비상체제 전환..행정력 올인

2020-02-14 11:55:17

 

강임준 시장,“상인들·공공기관 함께 동참해주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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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이 군산 코로나19 비상체제를 경제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지역경제 조기 정상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코로나 자가격리자 69명이 전원 해제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브리핑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강 시장은 “코로나19 관련 여러 불안 요소들로 불편사항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성숙한 대응으로 더 큰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겪지 않았으면 참 좋았을 일이지만, 이번 상황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며 “군산시가 재난에 보다 강한 도시가 되도록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용·산업위기라는 지역적 어려움을 벗어나기도 전에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았고, 앞으로 위기 극복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하나씩 차분히 여러 대책을 세우면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심리적 위축 때문에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비상 근무체제는 당분간 경제 비상체제로 전환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제는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조심스럽게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라며, “시민들께서는 평소대로 지역 상권을 안심하고 찾아주시고, 상인분들은 철저한 소독 후 할인이벤트나 다양한 프로모션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구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산에 소재한 세무서와 교육청, 경찰서 등 공공기관에서는 관내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헤아려 골목식당 이용에 앞장서고, 관내 점포 이용 등 지역 상생에 대한 다양한 방안과 모습을 보여주길 부탁했다.

군산시는 지난 1월 31일 8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 15일 만에 접촉 자가격리자 69명에서 0명이 됐으며, 8번째 확진자는 지난 12일 퇴원했다.

하지만, 앞으로도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의심환자 계속 검사를 실시함은 물론, 타 자자체에서 의심환자가 유입되거나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들의 관리가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상황 유지는 당분간 지속할 예정이다.

또,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군산소독의 날’을 운영하며 감역증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건강한 일상생활로의 전환을 유도하게 된다.

군산시는 코로나19관련 비상체제를 경제 비상체제로 전환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과 경제활성화에 대한 방안 등을 지속 추진 할 계획이다.

한편, 군산지역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침체됐던 지역경제가 회복되려는 순간에 신종 코로나로 인한 경제한파가 불어닥쳤으며, 최근에는 군산경제의 핵심 축 역할을 해온 OCI군산공장의 폴리실리콘 생산 중단 소식으로 또 다시 지역경제가 위기감에 휘말리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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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우한폐렴  2020-02-20 10:51:32
대구의 감염사태를 보니...
서울에서 군산으로 출장을 안오려 했던 것이 다시 생각납니다.
군산은 다행히 추가감염자 없이 잘 넘어가게 고생하신 군산시에 감사...^^
독자한마디 삭제 수송동  2020-02-16 10:46:44
요즘 군산짬뽕라면 군산에서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먹어보니 뱃속도 편안하고 맛도좋고
군산생산 보리로 만들었다고하니 경사입니다.

보리라면 군산짬뽕 성공시킵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개구리  2020-02-16 09:02:06
강성, 귀족, 정치노조가 판을 치는 문재인이 칭하는 남쪽 작은나라의 사회주의 인민들이 가득찬 전라도 군산에 자유시장질서의 기초 위에서 움직이는 기업들이 들어와 살수 없는 것이다. 사회주의식 상품권이나 더 뿌려대라. 모두가 평등하게 잘사는 지상낙원 군산이 가까이 와 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상품권  2020-02-16 07:26:13
군산사랑상품권 화이팅!
독자한마디 삭제 반기업도시  2020-02-16 06:52:43
반기업정서가 강한 도시가 군산입니다
시민단체부터 기관까지 못 잡아먹어서 아주 난리입니다
기업하기 어려운 도시에서 누가 기업운영하려 할까요?
독자한마디 삭제 이쯤해서  2020-02-15 20:49:34
완산주님이 한말씀 해 주셔야!!
독자한마디 삭제 사람들이 글을 안 읽나??  2020-02-15 16:54:56
아래 내용 다 읽어 보고 댓글 쓰남요? 아래 쓴 사람은 그동안에 기업들이 들어왔다 나갔다 해서
결국 이렇게 되었으니 관광 + 영화 관련 산업
육성에 대해 쓴 거 같은데 대체 기업 반대
한다는 글은 어디 있는겨?? 글 좀 읽고 댓글
좀 쓰셔유 그리고 기업이 오면 좋쥬 그런데
그게 쉽남유 어려우니까 방향을 바꿔 보자는건디
영화 산업 잘되면 숙박업과 음식점이 잘되고
그게 잘되면 또 다른 파급이 생기겄쥬
기업이 오면 좋겠슈 그런데 있는 공장도 동남아로
빼는 판에 오는게 쉽진 않을거 아녀유 그럼 좀
현실적으로 다른것도 생각해 보는것도 좋은거 아녀유

왜 이렇게 다들 공격적이시래유??
독자한마디 삭제 먼넌의 도시가 이따  2020-02-15 14:35:35
대기업들 인맥 총동원해서 오라고해도 올까말까인데
오는 기업들을 다 내쫓고 난리냐
ㄱ같은도시네
독자한마디 삭제 왜 만들어 놓고  2020-02-15 14:00:30
국가산업단지 조성해 놓고 기업입주 반대하는 지역은 오직 군산
뿐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관광반대안하는데  2020-02-15 12:21:39
기업 없으면 관광 쪽 종사자나 농민, 어민, 자영업 말고 어떻게 먹고 사나요?
군산 인구 앞으로 줄어드는 것은 자명한 사실
여기 그분들 계속 살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데
돈 벌어 먹고 살려고 떠나는 거죠!
유토파아도 아니고 기업유치 반대하는 분들
참 한심하군요?
쇄국정책 해봐야
못 먹고 못 살아요
뭘 제대로 알고 관광타령 하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기업없으면뭐먹고살아  2020-02-15 10:59:50
군산이 관광도시로 발전하는거 절대 반대 안합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군산에 와서 소비하고 구경하는거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요, 대다수의 군산시민들이 관광객 상대업종에 종사할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지난 수십년에 걸쳐 정부에 제대로된 지원한번 못받으며 간신히 군산, 나아가 전북경제를 이끌어온 천만평 이상의 산업단지가 있습니다.
기업이 떠나가 물동량이 줄어 발버둥치고 있는 전국 10대항만 이었던 군산항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군산에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제대로된 대기업이 온적이 있습니까? 울산 천안 포항 여수 당진 서산 등지의 사례처럼 지역에 뿌리를내리고 시민들과 상생하는 좋은 예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저런 산업도시중에서도 군산보다 관광산업 발전한 도시도 있습니다.
공단을 만들었으면 기업유치는 당연히 해야할 일 입니다.
우선은 인구가 있어야 소비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에서 인구는 어떻게하면 늘수있나요? 또한 개인소득은 어떻게하면 늘릴수 있나요? 수도권 제외하고 인구가 늘어나는곳을 보면 모두 기업이 들어와서 자리를 잡은 지역들입니다.
소득이 있어야지 세금도 내고 소비도 합니다.
사람들이 요즘 오해하는게 많은거같은데 우리나라가 몇억의 인구를 가진, 소득수준이 빵빵해서 내수만으로도 먹고사는 미국이 아니에요.
수출길 막히면 나라가 휘청대는 수출국가인 대한민국입니다.
여기는 그중에서도 대한민국의 이름난 산업도시가 되려다 고꾸라진 군산이요.
본질을 자꾸 겉돌려고 하지 마세요.
기업 안들어오면 군산은 망합니다. 아뇨 전라북도역시 함께 망합니다.
더 많은 기업 유치가 오히려 작금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헷지 수단이 될 수 있다는것도 생각해봐야할 때 아닌가 싶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앞으로도  2020-02-15 10:15:42
현대에게 맘 한번 아프고 GM 에게 또 한번 아프고 이번에 OCI 에게 또 아파도 또 새로운 기업이 오길 바라는 순정에 또 한번 놀랩니다.
이걸 순정이라 해야 할지 아님 집착이라 해야할지

이쯤되면 생각을 바꾸는 혁신가는 없는건가여?
독자한마디 삭제 대기업  2020-02-14 21:55:16
있어서 그나마 지금 도시개발 해서
인프라가 이 정도이지?
대기업 없이 현재 군산시 도시개발이 이 정도까지
되었을까요?
아마도 대기업이 없었다면 지금에 수송지구, 미장지구, 디오션시티, 내흥지구 개발도 안되고 인근지역에서 군산으로 전입도 없었을 것 입니다.
대기업 없이 자립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죠!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경기부진 하니 문대통령이
청와대에 대기업 총수 불러 투자 좀 해 돌라고 한것 봐도
모르겠습니까?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7  2020-02-14 21:28:23
솔직히 군산 발전 기회는 롯데몰 입점 때 였죠. 그마저도 규모는 기존 계획의 반도 안되구여.
울산 사람들 왜 미련없이 떠났다고 생각하나요.
솔직히 백화점 쇼핑하던 사람들한테 시장이나 길거리 쇼핑하라 하면 성에 찰거라 보나요?
현중 노조도 미련 없었다 봅니다. 생활 수준에서 배이상 차이나 버리는데 다들 울산 돌아가고 싶었을 겁니다. 그러니 일언반구 할 것 없이 폐쇄된거죠.
군산시민 스스로가 생각을 바꾸기 전엔 대기업 들어와도 소용 없어요. 대기업 유치 하려면 대기업 직원들이 이용할 인프라가 있어야 하죠. 어떤 사업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촬영장 유치하면 서울서 충무로서 내려오는 촬영장 스텝들, 배우들... 군산에서 생활할 것 같나요, 전주에서 생활할 것 같나요?
답은 정해져 있는 거에요.
독자한마디 삭제 삼성  2020-02-14 21:26:56
수원, 화성, 평택, 천안, 아산 등
그지역들이 왜 커지고 있는지 다들 아실 겁니다.
우리 지역에서는 그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삼성을 잡았어야 합니다. 원하는 조건을 다 내주고 정치권이나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었어야지요. 플랭카드 몇개 걸리고 끝났던게 아쉽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7  2020-02-14 21:05:35
관광사업이 미래가 있었으면 매년 제주도에서 일자리 없어 청년들 떠나고 있단 소리가 안나왔죠.
관광사업이 생각보다 일자리에 도움되는 사업이 아니에요. 소수의 유명한 관광명소 사장들 돈 벌어주는 것 뿐이지.
그 돈이 다시 군산에 도냐 그건 또 아니거든요. 군산이 돈 있는 사람들이 살만한 인프라(백화점, 상급종합병원 등)가 꾸려진 도시도 아니고 자식들 역시 다 유학 가있거나 서울 이나 수도권 살고 있겠지요.
독자한마디 삭제 반대는 그만  2020-02-14 20:13:11
상당히 긴-글 잘읽었습니다
군산은 막장입니다
그 잘난 전주가 효성을 왜 잡을까요?
한가지 업종으로는 도시를 살리기는 어렵습니다
골고루 잘되어야 하지요
독자한마디 삭제 짧지만  2020-02-14 18:44:41
어쩌면 아무것도 모를 수도 있는 아직 어린 제가
감히 건의 드려 봅니다. 군산시청에서 이 글을
읽을지는 모르지만 읽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봐요

군산이 다시 일어나는 방법에 대하여
1. 저는 여러도시에 살아봤지만 기업에 의존하면
절대 살 수 없다는 걸 느낍니다. 언제든지 기업은
본인들의 수지타산에 맞지 않으면 떠납니다. 그게
수요가 되었든 인건비가 되었든 떠납니다. 그리고
미래 산업들은 절대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수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듯이
기업 유치는 제 생각에는 그리 의미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2. 그럼 뭘로 먹고 살고 뭘로 인구를 늘려서
경제를 살릴 것이냐? 제 생각엔 없는걸 만들기
보다 있는걸 활용하자입니다. 군산은 전주 부안과
더불어 영화 촬영지로서 인기입니다. 대체 왜
이런건 활용을 안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기업하나 유치하는게 경제 활성화가 될가요? 아니면 봉준호 감독의 영화 촬영지가 나을가요? 옛날
사고방식으로는 기업이겠죠. 하지만 지금 앞으로의
세대는 그런 세대가 아닙니다. 인증에 열을 올리고
소셜미디어에 내 자랑 하기 바쁜 세대에요. 그런 사람들에게 영화 촬영지는 훌륭한 소재입니다.
군산은 군산에서 찍었던 모든 영화 드라마등의
세트를 복원하고 거기에 출연했던 배우들을 초창해야 합니다. 그래서 화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예를들면 심은하씨는 방송활동을 안하는데 군산에
떴다고 해봅시다.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인터넷이
난리가 날겁니다. 그런 화제성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게 시설을 관리하고 군산만의 작은 영화제가
필요합니다. 어쩌면 굴뚝 없는 이 사업이 AI가
지배한 세상에서도 먹고 살 거리가 됩니다.

3. 이것만 가지고는 절대 경제 활성화 안됩니다.
일단 사람이 모여야 합니다. 제가 여기에 가끔
주장했듯 군산 출신의 배우 , 가수 , 연예인들
을 교수로 하는 군산 시립 예술원 설립을 강려하게 주장합니다. 이 사람들이 방송계에 줄도 많을
텐데 만일 이 학교 출신들이 연예인에 많이
진출한다면 전국에 지망생들이 군산으로 몰려들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 출신들이 군산에서 촬영하는 많은 영화등에 엑스트라로 기용되면 점차
군산은 영화와 예술인을 양성하는 도시가 될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기업이 멈춰도 TV가
멈추는 일은 없다. 늦지 않았습니다.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4. 폐철도를 활용해서 증기기관차 운행한다고 했죠?
좋습니다. 영화에 엄청 쓰일거라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좀 더 많은 장소가 필요할거라 생각
합니다. 사실 경암동은 응답하라 2000 찍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주택이 잘 되어 있고 개정등은
시골이지만 약간 도농 복합형 도시를 찍을때
좋습니다. 이런 곳에 빈집을 시에서 매입하여
철저하게 관리하며 제작자들에게 파격적으로 대여를
해준다면 명소가 될것이고 수 많운 사람들이 보러
올 것입니다. 여기에 부정적인 분들은 그럴겁니다.
누가 그런거 보려고 오냐고 ? 그럼 초원 사진관
앞에서 사진 찍는 관광객들을 보지 못하신거겠죠
기업 유치보다 100만배는 나을겁니다.

5. 영화 산업을 육성하려면 편집이나 기획쪽 인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미 군장대등은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고 호원대는 서울에 캠퍼스가 있습니다.
이들 대학에 이런 과를 신설해서 육성해보면 어떨지요? 취업이 잘된다면 분명 대학도 좋고 시에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제가 전부 다 이쪽으로만 적으니 이해가 안되시는
시민들도 있으시겠지요? 하지만 기업 유치는 정말.......지금까지 보셨잖아요. 수 많는 제 친구들이 울산으로 떠났고 군산을 등졌습니다. 아직도
기업에 미련이 있으십니까? 대기업이면 다를것이란
환상은 이제 그만 할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군산 지금 선택이 우리의 미래의 후손을 먹게 살게 하고 소멸 도시로 가지 않게 하는
방법일것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상품  2020-02-14 17:53:07
상품권은 활성화 되었지만 돈 벌이가 없다.
독자한마디 삭제 수송  2020-02-14 13:25:58
군산에 소재한 공공기관에서 앞장서야 한다는건...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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