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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여파, 특수 사라진 설 명절 ‘한숨’

2020-01-20 09:33:36

 

전통시장·대형마트 한산, 중저가 선물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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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부터 군산경제가 힘들다보니 명절이라도 평상시 매출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힘들어”
지난 15일 군산 신영시장에서 30여 년째 과일가게를 운영중인 김점례(70) 할머니는 기자가 설 경기에 대해 묻자 손사래를 쳤다.

이날 신영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인들은 명절 손님맞이에 분주한 반면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은 한산하기만 했다.

예년이면 설을 앞두고 각종 제수용품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았지만 수년전부터 명절이 무색할 정도로 매출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군산지역 대형마트도 이달 초부터 설 명절을 맞아 특별행사에 돌입했지만 전년도에 비해 매출이 20~30% 가량 감소한 상태다.

각 층별 진열대에는 경기침체를 반영하듯 2~4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선물세트들이 진열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소비층 공략에도 불구하고 경기불황을 반영하듯 구매손길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과거 산단 기업들도 설을 앞두고 대량 구매에 나섰지만 올 설은 문의도 뚝 떨어진 상태다.

이와 함께 롯데몰 군산점도 설 명절을 맞아 특별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유치에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대목 특수를 누리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현대중공업과 한국지엠 여파로 여전히 지역경제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경기가 회복돼 풍요로움 속에 명절을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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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0-01-21 20:23:48
군산 장사 안되게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시민들에게 불법주차라고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딱지띠어서 군산시청은 돈많이벌어서 좋겠고 군산시는 시민들 장사못하게 상가앞에다 잠깐주차해도 딱지띠어 장사해먹고 살수없도록 하니 참기가막힐노릇이다.공무원들은 시청옆에다 불법주차를 아무리 오래해도 봐주고 상인들은 장사해먹고 살수가없게하는구만..
독자한마디 삭제 나도한마디  2020-01-21 13:20:14
시대가 변해가면 사람도 변하고 당연히 서비스도 변해가지요.
택배가 숨을 못 쉴 정도로 온라인이 활성화되어 편리하게 구매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손님이 안온다고 수십년을 경기(?) 탓만 하심은 아닐듯...
영세하다고 전통시장이라고 예산만 들이지 말고 소비하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세상이 와야 시장이 사는 겁니다...
군산
독자한마디 삭제 무기계약직  2020-01-21 07:29:10
돈이 있어야 쓰지.
집안에서 하는 행사?
암튼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했음.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경제  2020-01-20 11:02:32
군산사랑상품권 엄청 잘 팔립니다.
전통시장에는 별로 안 갑니다.
주로 중형마트(엑스.식자재)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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