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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 지류 올해 3800억원 완판

2019-11-26 09:58:53

 

모바일권은 13억원 가량 남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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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올해 발행한 군산사랑상품권 4000억원 중 지류 상품권 3800억원이 완판 됐다.

지난 9월 200억원 어치를 첫 발행해 적응단계인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은 25일 기준 187억원 어치가 판매되고 13억원이 남아 있어 12월에도 1인당 70만원까지 구매 할 수 있다.

지역 자금 역외유출 방지와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목표로 시작한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사업은 매월 상품권을 사려는 시민들이 은행 앞에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군산사랑상품권은 기존의 인터넷쇼핑, 홈쇼핑, 대형마트를 찾던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을 지역 소비형태로 바꾸는 등 이른바 ‘소비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또한, 지역 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골목경제 활성화에도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성공은 외부에서도 큰 주목을 받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전국적 성공모델로 평가받았으며, 지난 22일에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지역골목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군산사랑상품권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타 지자체 공무원들과 성공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전국 소상공인 BSI(경기체감지수)가 평균 65정도로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군산사랑상품권 사업은 지역자금 역내순환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 등 지역경제에 큰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며 “군산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사랑으로 상품권이 전액 소진되어 12월에는 지류 상품권을 구입할 수 없음을 널리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오는 2020년에도 군산사랑상품권을 계속해서 발행할 계획”이라며, “상품권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유통 근절방안을 마련하고 모바일 상품권과 연계한 공공 배달앱 개발 및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확대 등 모바일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경제 위기상황 돌파 및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를 목표로 발행한 군산사랑상품권은 2018년 9월 발행을 시작해 4개월 만에 910억원을 전액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월 평균 350억원 가량 판매되고 있다.

전국 지자체의 올해 상품권 판매 목표액은 2조2000억여원이며 그 가운데 군산지역 판매량이 5분의1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이는 위기를 극복하려는 시민들의 공동체 의식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상품권 유통 기반 조성으로 만들어낸 성공사례로 꼽힌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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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힐링  2019-11-27 21:43:38
군산사랑 상품권 2019년 대한민국 히트 상품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녀석  2019-11-27 17:52:43
이래저래 누가 머래도 상품권은 대한민국 종전의 히트상품이다
3800억 대박
소상공인들 힘내시고
소상공인들도 꼭 군산에서만 쓰세요.
군산의 자랑 군산사랑 상품권 화이팅
독자한마디 삭제 인센티브  2019-11-27 10:09:25
그거 없어도 살고 그것 때문에 기다리느라 짜증나는 너는 받지 마라, 그래야 좀 덜 기다리지
독자한마디 삭제 인센티브  2019-11-27 08:06:36
인센티브도 주지마라. 그거 없어도 산다. 그것때문에 기다릴려면 짜증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상품권소진  2019-11-26 11:14:37
10% 할인해서 판매하니까 빨리 소진되는것이다.
12월에는 상품권 없어서 못산다.
과연 상품권할인 정책이 지속될까 의문이 생긴다.
10%할인정책 재검토해야한다.
6%가 적당하다.
너도나도 상품권사서 7만원먹기 게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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