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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짬뽕·뽀사뿌까 12월 출시...흰찰쌀보리 주 원료

2019-11-11 10:21:37

 

군산원협·군산대산학협력단·시농기센터·군산 7개 농협 협업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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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짬뽕이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짬뽕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라면’ 출시가 임박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산원예농협(조합장 고계곤)과 군산관내 7개 농협(협의회장 박형기 조합장)이 공동으로 군산시 대표음식인 ‘짬뽕’과 지역 대표 지리적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결합하여 끓여먹는 ‘군산짬뽕라면’과 부셔먹는 라면 스낵인 ‘뽀사뿌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원협과 농협을 비롯해 군산대 링크플러스사업단 및 산학협력단,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상호 협력해 흰찰쌀보리를 주 원료로 무방부제·무색소 국내산 ‘보리라면’을 제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간편성, 편리성, 건강기능성을 중요시하는 현대인을 겨냥해 국내산 새우, 오징어, 홍합, 대파 등으로 스프를 만들었으며 흰찰쌀보리와 우리밀, 국내산 감자로 면을 제조하여 기존 면에 비해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짬뽕스프는 군산대 가족회사인 우양 측이 농심에서 13년간 근무한 연구원을 영입할 만큼 정성을 기울였다.

보리함량이 높은 면을 제조해 소화가 잘되는 영양 간식으로 저염, 저칼로리, 저지방으로 소비자들의 맛과 건강을 고려한 것도 특징이다.

군산원협 고계곤 조합장은 “군산하면 떠오르는 대표 먹거리 짬뽕으로 군산의 특성을 살려 흰찰쌀보리와 우리밀, 국내산 감자 등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제조하고 있다”며 “바다와 인접한 군산의 풍성한 해산물을 이용한 스프를 개발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 지역 농가에 높은 부가가치가 발생해 1차 농림수산업, 2차 라면제조업, 3차 지역관광상품으로 현 농업 트랜드인 6차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산짬뽕은 군산원협과 관내 7개 농협에서 원료공급 및 유통, 군산대는 제품 개발 및 마케팅지원,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포장재 디자인 개발과 상품등록 및 흰찰쌀보리 가공 기술지원을 맡는 등 산·학·관 공동협력을 통한 성공모델로도 기대된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흰찰쌀보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풍작으로 인한 보리 가격 급락으로 농민 소득이 감소했던 만큼, 보리 소비시장 활성화에 따른 농민 소득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군산관내 농협 조합장, 라면개발 제조사 관계자 및 군산대 교수진, 군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군산찰보리짬뽕라면 시식회와 상품디자인 선호도 조사 등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보리로 면을 만들어 부드럽고 고소함은 물론, 식감도 우수하다는 긍정적 평가가 나와 기존 라면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산 짬뽕라면 홍보 광경

현재 군산대학교 유현희 교수(식품영양학과)는「보리가루 및 양파즙을 포함하는 기능성 보리반죽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국수면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하여 이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군산짬뽕’라면과 ‘뽀사뿌까’ 라면스낵을 개발했다.

군산원예농협은 10월 특허출원된 이 기술을 군산대산학협력관으로 부터 이전하였으며  산학협력단과 특허등록을 추진 중이다.

 ‘군산짬뽕’, ‘뽀사뿌까’ 2종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지원으로 포장재 디자인개발과 상품 출원중이며 12월 출시될 예정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 김병래 소장은 “군산 지역의 대표특산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농민들에게는 소비지 확대로 소득을 증대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무방부제, 무색소로 건강한 라면을 선보여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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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짜장  2019-11-26 10:28:33
먹거봤다.맛업다.요란ㅎ기만 하다
독자한마디 삭제 탈전북희망자  2019-11-18 02:48:15
경상도 사투리 쓰지마라 조롱받고 탄압받은게 얼만데.이젠 사대까지 18.
독자한마디 삭제 지역민  2019-11-12 11:16:02
군산하면 짬뽕으로 유명합니다.

군산지역에서 생산되 찰보리를 주원료로 짬뽕라면을 만들었다니 그것도 농협.군산대.군산시 산.학.관협력으로요.

모범사례입니다.

보리. 감자. 밀은 농약을 쓰지않고 농사를 짓습니다.

이시대에 건강한 보리.감자를 가지고 라면을 만들었다니 그것도 짬뽕을.... 칭찬을드리립니다.

그간 라면원료등을 수입하며 국민들께 사랑받았는데 우리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로 라면원료를쓴다니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판로에 어려움을 걷고있는 농산물을 이용하여 라면을 만들수있고
안심하고 먹을수있는 라면이라 기대가많습니다.

안심농산물로 라면을 만들어 농가소득을 얻고
건강한라면을 먹음으로서 국민건강에 도움이 된다면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보리. 감자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비만.당료.혈압등 성인병에도 좋다고들 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군산짬뽕. 스낵등 국민식품으로 등극되기를
소망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9-11-11 22:14:57
짬뽕거리는 어케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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