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0년 02월 27일(목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민주당, 군산 신영대 예...
 대구거주 70대 여성, ...
 전북도, 도내 신천지교...
 군산시, 신천지 소속 2,...
 군산지역 일부 우체국 ...
 짬뽕거리 입점자 지원 조...
 개정면 S임대아파트 공...
 전북도, 군산의료원 김...
 민주당 총선후보 추가 공...
 대구거주 70대 여성, ...
신종코로나바이로스 확진...
먹어보니 액상스프로 만...
지역생산물로 창의적인...
미래 없는 도시로 인정...
전에부터 바라던 것이었...
 

  홈 > 경제

 

모바일상품권 인기...성공 안착 과제도 산적

2019-10-13 13:06:47

 

가맹점 5300여 곳 불과...지류상품권의 절반 수준 그쳐

 

세금부담 등으로 결재 기피 일부 가맹점주 의식전환 필요

(+)글자크게 | (-)글자작게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가맹점 확대 및 가맹점주 들의 의식변화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군산시 등에 따르면 군산사랑상품권은 지난해 9월 첫 발행이후 1년여 시간이 흐르면서 상품권에 대한 긍정적 인식 및 지역경제 기여도가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부터 새로 도입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구매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결제 시스템 상 기존 지류상품권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이른바 ‘상품권깡’ 근절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행중인 인센티브 환원사업 역시 모바일상품권 이용자는 조건 충족시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 신청이 가능하다는 편리함도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상품권이 활성화되면 지역경제활성화 라는 애초 군산사랑상품권 도입 취지를 충분히 살릴 수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하지만, 모바일상품권의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용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어 시 차원의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우선, 가맹점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모바일상품권 결제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지류 군산사랑상품권의 가맹점 수는 10098개에 달하고 있으나, 모바일상품권 가맹점은 절반 수준인 5370곳에 머물고 있다.

지류상품권은 많은 가맹점이 개설돼 시내 곳곳에서 결제를 편리하게 할 수 있지만, 모바일상품권 구매자들은 가맹점수 부족으로 결제에 애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게다가, 일부 가맹점주 들은 현금영수증 발행 시 매출이 잡히는 지류상품권과 달리, 모바일권은 결제와 동시에 매출 규모가 투명하게 노출돼 향후 소득세 등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을 꺼린 나머지 QR코드 분실 등의 이유를 대고 결제를 기피하는 경향마저 빚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모바일 상품권 이용 고객들은 절대 부족한 가맹점수와 세금 부담을 의식해 결제를 의도적으로 피하려는 일부 가맹점주 들의 잘못된 의식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

시민 김모 씨는 “얼마 전 시내 모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모바일상품권으로 결제를 하려는 순간, QR코드를 분실했다고 해 어쩔 수 없이 현금 결제를 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상품권이 향후 군산지역경제 활성화의 밀알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군산시가 가맹점 확대에 보다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기존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 기피를 하지 않도록 행정적 노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일부 가맹점주 역시 세금부담을 덜기 위해 갖가지 이유를 내세우며 모바일권 결제를 피하지 말고, 오히려 모바일권 결제를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여기고 보편적인 결제수단으로 정착시키려는 의식전환이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QR코드를 지난 5월에 배부하다보니 일부 가맹점은 분실한 경우도 있고, 세금 부담 등을 고려해 일반과세와 간이과세의 경계지점에 있는 일부 가맹점에서는 모바일권 결재를 달갑지 않게 여기는 경우도 있다”며 “모바일권 가맹점 확대와 가맹점주들의 인식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달 2일 100억원의 모바일상품권을 발행, 9월말 기준 70억원 어치가 판매됐으며 연말까지 추가로 100억원 어치 모바일권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모바일  2019-10-18 11:31:43
현금영수증 때문에 모바일 가맹점신청안하는 음식점은 망해라
아무리 멀어도 모바일상품권 가능한 음식점 찾아간다
독자한마디 삭제 모바일  2019-10-16 05:44:14
선물하기 되던데요?
독자한마디 삭제 너무  2019-10-15 16:47:46
편합니다. 그리고 최고는 카드인데... 함께사는 지역을 위해 쬐금 불편해도 모바일 씁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너무  2019-10-15 15:10:38
불편합니다 그리고 현금이최고인거같아요
독자한마디 삭제 주부  2019-10-14 23:34:18
모바일 편리하긴 한데
가맹점이 너무 적어 불편해요ㅠ
독자한마디 삭제 투덜2  2019-10-14 15:03:56
모바일 상품권 깡하는거 빼곤 정말 좋아요
거스름돈, 지갑 등 안가지고 다녀도 휴대폰만 있으면 되고요
학원, 동네 마트, 슈퍼, 빵집, 음식점 등등 거의 다 되요
현금영수증 발행으로 세금 부담때문에 이러저런 핑계대며 안된다고 하는 가맹점은 카드로 결제하면 돼요~
독자한마디 삭제 모바일  2019-10-14 14:59:46
모바일 안되면 현금쓴다?
그냥 신용카드쓴다.
독자한마디 삭제 투덜이  2019-10-14 12:33:00
모바일 편한줄 알았죠.
가족에게 선물하기도 안되죠( 사용금액 이체)
결제 오래걸려서 상점에 미안하죠.
환급금 대기 오래걸려서 되는건지 마는건지 ..
모바일 상품권 사용후 환급영수증미비시 동사무소 방문은 마찬가지죠.
줄안서서 구입하는것 말고는 온통 불편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소비자  2019-10-14 11:54:08
앱이 자꾸 버벅거려 넘 불편합니다
결재하려고 서 있는데 나도 민망, 슈퍼 주인도 민망
자꾸 이러다 보니 사용하기가 싫어집니다

그리고 할 때마다 데이터 켜야 하는데 이거 데이터 요금도 나가는데
와이파이 정도는 시내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게
와이파이 구축 좀 해주든가

앱 버벅대는 거 해결 좀 해줘봐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9-10-14 09:34:37
시작한지 이제 겨우 1달조금 지났는데 5300여곳이나 되다니 성공적이구나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10-13 17:43:07
세금은 성실히 납부합시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