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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년·창업센터, 스타트업 지원·투자기관과 업무협약

2019-10-02 18:36:57

 

엑셀러레이팅 전문기관 ‘비피 메이커스랩’, 코리아 엔젤스협동조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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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창업센터가 지난달 30일 청년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엑셀러레이팅 전문 기관과 엔젤 투자클럽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엑셀러레이팅이란 창업자가 최소한의 자원을 동원해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그 사업의 의미를 찾아내도록 이미 보유한 자원을 통해 도와주는 행위를. 엔젤 투자클럽이란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정보를 교환하고 실제로 자금을 모아 공동 투자도 집행하는 모임을 말한다.

군산시 창업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창업 엑셀러레이팅 전문기관 ‘비피 메이커스랩’ 와 수도권 40여개의 엔젤 투자클럽으로 구성된 ‘코리아 엔젤스 협동조합’ , 군산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비피 메이커스랩’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며 4개의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창업가 육성 전문 기업이다.

또한 ‘코리아 엔젤스 협동조합’은 40여 개의 엔젤투자클럽 기관이 공동 참여해 크라우드 펀딩, 엔젤투자, 기업발굴 IR대회 등의 초기창업가들을 위한 엔젤투자 문화를 선도하는 협동조합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 창업가들에게 아이템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엑셀러레이팅과 초기 단계 자금부족을 해결하는 엔젤투자자 유치를 처음으로 이끌어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군산의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들이 자금을 투자받아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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