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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산업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공모에 새만금 신청

2019-09-24 18:19:55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계획 수립하고 공모 참여

 

내달 결과 발표, 에너지 관련 네트워크 형성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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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산업융합 거점지구 예상도

전북도가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산업부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공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에너지산업과 에너지연관산업의 집적과 융복합 촉진을 위해 조성된 지역으로, 태양광 풍력 등 지자체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에너지중점산업을 선정하고 기존 인프라를 최대로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를 말한다.

전북도는 공모에 대비 전북연구원 용역과 전북연구원·전북TP·새만금개발청으로 구성된 TF팀 협의 등을 통해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에너지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기술개발 및 인센티브,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했다.

이에 따르면  새만금 권역을 중심으로 수상태양광, 해상풍력을 에너지중점산업으로 선정하고 ′재생에너지 융합산업 글로벌 중심지′라는 비전과 ▲재생에너지 친화 산학연 집적화 ▲융합혁신 촉진 전주기 지원화 ▲글로벌 선도 단지운영 시스템화 등 3가지 발전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새만금 지역은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연계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단지(태양광 3GW, 풍력 1GW) 및 실증 가능한 부지를 보유하고 있고, 관련된 연구기관을 포함한 혁신기관, 기업이 집적할 수 있어 단지 조성에 최적지로 선택됐다.

또한, 단지 내 여건을 반영해 중점산업 산업융합 및 RE100 촉진을 위한 산업융합거점지구(군산2국가산단, 새만금 1,2,5,6공구)와 중점산업 시험·평가·실증 융합할 수 있는 시험·평가기술 축적 거점지구(부안신재생에너지산업단지)로 기능을 세분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새만금 지역이 단지로 지정되면 단지 내 중점연구기관, 인력양성 등 혁신 인프라가 집적화되고 관련 앵커기업과 에너지특화기업 등이 위치 네트워크를 형성 산업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며 연간 경제적 파급효과는 7,808억 원의 생산과 2,029억 원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1,956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희숙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새만금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되면 투자유치가 활발해져 경제 활력 뿐만 아니라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우리 도를 포함해 9개 지자체가 공모 신청 중으로 경쟁이 치열하지만 앞으로 있을 심사에 철저하게 대비해 새만금지역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공모사업 결과는 오는 10월 중순 각 지자체에 통보 같은 달 말께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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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반대특구  2019-09-24 20:03:04
반대는 어찌하고
반대특구도 조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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