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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청년활동수당 청년생생카드 개시

2019-08-01 09:12:20

 

최종 439명 확정, 8월부터 월 30만원 / 1년간 36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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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7월 31일 전북형 청년활동수당인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으로 청년생생카드 발급 대상자를 439명으로 최종 확정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8월부터 매월 30만원씩 1년 동안 청년생생카드로 도내에서 자기개발 등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한 비용을 지원 받게 된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 중소제조업, 문화예술 분야에서 종사하는 경제적 정착기반이 약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청년들의 사회 활동 증진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하게 되었다. 

 특히 농협, 전북은행, 하나카드 제휴로 전북 청년생생카드를 처음으로 론칭 신개념 청년 복지수단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청년들은 청년생생카드를 발급받아 헬스, 도서구입, 학원결제 등 자기개발이나 사회활동을 위해 사용한 금액을 포인트 형태로 이용하고 이후 결제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도내에서 사용한 금액만이 포인트 결제가 가능해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20일 모집공고 이후 접수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다가 7월 21일 접수 마감을 앞두고는 하루 100여 명의 접수가 몰리면서 한때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었다. 최종 접수 인원은 595명으로 지역별로는 전주시 147명, 군산시 94명, 익산시 70명 등이 접수했다.

접수 마감 후 사업비의 50%를 부담하는 각 시군에서 자격요건 심사 및 선정심사를 진행했으며, 중복수혜 대상 사업에 대한 적격 여부 검토를 거쳐 최종 지급대상을 결정하게 되었다.

최종 선정된 청년 439명은 오는 9일 오후 3시에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시행하는 사전교육에 참석해 청년생생카드 사용방법과 시스템 매뉴얼 교육을 받는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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