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19년 11월 14일(목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군산전북대병원 재감정 ...
 옥구읍성 문화재 시굴조...
 군산 비응도 군부대부지...
 황진 위원장, “군산내...
 [인터뷰]서현승 신임 세...
 전북 친환경 자동차 규...
 문 대통령 임기 반환점....
 군산시 불법 주정차 단...
 신흥동 근대마을 조성, ...
 서수면 대규모 축사 허...
제가 도움이 될지는 ...
군산 망한 것을 시민 탓...
아래 군산시민분 말씀 ...
이런 축제에 타임머...
미장아이파크앞 근린공원...
 

  홈 > 경제

 

군산-석도간 새 카페리 ‘군산펄호’ 취항

2019-07-14 15:06:31

 

올해 여객 34만명, 화물 6만TEU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글자크게 | (-)글자작게


전라북도는「군산-中석도」간 새로 건조된 한중카페리 ’군산펄(GUNSAN PEARL)호‘ 취항식을 지난 13일 군산항 국제여객부두에서 개최하고, 군산 중국간 여객 34만명, 화물 6만TEU 시대의 개막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 윤동욱 군산 부시장, 박정인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항만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새로 건조된 한중카페리 ’군산펄호‘ 취항을 축하하고, 군산항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을 기원했다.

군산펄호는 1989년 건조해 내구연한이 끝난 스다오호를 대체해 7월 1일부터 군산-석도(스다오)항로를 운항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건조한 카페리선 군산펄호는 600억원을 들여 2018년4월부터 2019년6월까지 건조했고, 지난해 4월 투입한 뉴스다오펄호와 쌍둥이배이다.

군산펄호는 2만톤급 규모로 여객 1,200명, 화물 228TEU를 실을 수 있고, 최대운항속도는 23노트로 군산-석도간 10시간 운항도 가능해졌다.

2008년 4월부터 주3회 운항 중이던 군산-석도간 카페리는 전북도, 군산시 및 지역정치권이 적극적으로 공조해 2018년1월 제25차 한중해운회담 양국 간 항차증편 합의가 확정됨에 따라 2018년4월부터 주6회 화물과 여객을 운송해오고 있다.

이에 힘입어 2018년 한해 여객 23만7695명, 화물 4만4056TEU를 수송하여, 2017년 대비 여객은 29%, 화물은 18%가 증가했다. 2019년은 5월말 기준 여객 14만1900명, 화물 1만7645TEU를 수송하여 지난해 동기대비 여객은 78%, 화물은 22%가 증가한 실적으로, 이런 추세면 연말까지의 여객 34만명, 화물 6만TEU 수송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에 비해 군산-석도간 카페리를 통한 전자상거래가 활발해짐에 따라 군산항 발전에 큰 보탬이 되어, 침체를 겪고 있는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화물유치 확대에 따른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추가 항로개설 등 지속적인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협소한 공간으로 이용이 불편했던 국제여객터미널의 시설 개선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여객선 탑승객  2019-09-20 16:20:35
전 군산에서 중국 석도 카페리호를 몇번 이용한 군산 시민입니다.
군산에 현재는 제주도만 운행하지만 (곧 국제선이 개통될길 간절히 바람) 그래도 공항이 있고, 그리고 중국 석도만 운행 하지만 그래도 중국을 갈수 있는 국제여객선과 KTX역은 없지만 그래도 기차역등이 있어 군산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육.해.공의 길이 있긴 하지만 모든게 불편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공항은 국제선 항공기가 운행되었음하고, 기타역은 KTX를 탈수 있는 역이 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특히 건의하고 싶은것은 국제 여객선터미널에 대한 것입니다. 카페리호도 두척의 새 여객선이 운항하고 있어 한국관광객도 늘었지만 중국 관광객이 엄청 늘었음을 몇번의 여행에서 직접 느꼈습니다. 그런데 탑승 수속을 기다리는 장소가 너무 협소하여 관광객들이 특히 중국인들이 많은 짐들을 소지하고 제대로 서있을 공간도 좁은 곳에서 제대로 움직일수도 없이 우글우글 장터처럼 꽉차있고, 또한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차 있어서 그런지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찔러 제대로 숨을 쉬면서 지나갈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탑승 수속를 마치고 승선을 하려면 무거운 여행 가방과 저를 포함한 많은 골프여행객들은 골프 가방까지 들고 (저와 일행들은 모두 여자여서) 그냥 걸어가기도 위험하게 생긴 높은 계단을 캐리어를 끌지도 못하고 한쪽손에 캐리어 다른손엔 무거운 골프가방을 들고 올라가야하는 불편함, 어려움은 친절한 다른 분들의 도움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뿐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양손에 무거운 짐들이 들여져있는데 배가 한척에서 두척 그것도 새 여객선으로 하루만 빼고 매일 출항하는데 이런식의 승선이 개선되지 않음을 개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석도 카페이호 대표와 지자제 또는 관련된 기관에서는 하루 속히 에스컬레이터나 다를 편리한 방법으로 승선 방법을 개선해 줄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제 생각  2019-07-14 16:35:58
제 생각에 군산이 발전하는 법
1. 제조업에서 첨단 산업으로 시대가 바뀌고 있으니 첨단 사업을 많이 유치 할 수 있도록 하고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게 지원해줘서 군산으로 첨단
산업이 밀려 올 수 있게 하기
2. 관광산업은 굴뚝없는 최고의 수입입니다. 반대로
관광객이 끊기면 지역사회가 흔들릴정도지요.
그래서 지금 일본 여행 가지 않기를 하는거죠.
그만큼 막대한 영향력이 있어요. 군산도 괸광도시
로써 도심 폐선을 이용해 증기 기관차 운행을
해서 관광객들의 수송을 돕고 시민에겐 발이
될 수 있게 하고 고군산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기
위해 굴지의 리보트 업체를 유치하고 해넘이가
참 예쁘잖아요 . 요트 관광 활성화 시켜보세요
대여도 해주고 교육도 하고 가지고 있는 사람들
에게 정박비용을 최대한 깍아주고요 . 그럼 관광객
몰려옵니다. 그리고 밤에 불꽃놀이 해봐요. 군산
돈 굴러 들어 옵니다.

3. 금란도 활용에 대해 고민해봤는데요. 우리나라
최대 서바이벌 게임장 어때요? 정말 박진감 넘칠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 옆에 갈대숲 미로 공원
그렇게 큰 비용을 안 들고도 전국에서 사람들
올거에요. 제주도 미로 공원 가보세요. 미로인지
사람 미로인지 할만큼 사람 많아요. 군산은 서천과
협력해서 만들어 보세요.
4. 터미널 신축 필요합니다. 공동화가 우려 되는건 사실이니 증축이 좋을거 같아요. 지하로 파는
거 더 추천하긴 하구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랑
지금이나 다르지 않아서 친구들에게 창피해요.
이제 신축합시다.
5. 교통 !! KTX . SRT 유치해주세요
장항선 경유는 이미 틀렸어요 너무 오래
걸릴듯해요 공사 기간도 글코 완공후에도 단선전철
이라니............이미 틀렸어요 남군산 종착역
만들고 익산 경유 용산 수서행 만들어주세요
포항도 그렇게 했어요. 인구수가 문제가 될거라
말한다면 2시간에 한번이라도 시작해보자고 하세여
수요에 따라 늘이면되죠.

군산 지금이 기회입니다. 중앙정부에서도 신경
쓸 때!! 시청관계자분이 이 글을 꼭 읽어보면
좋겠네요.


ㅡㅡ 군산을 늘 그리워하는 타향살이 청년 ㅡ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