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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4일(수요일)

 

    
   
사회
군산지역 출생아수 1000명 무너졌다
지난해 983명 그쳐, 올 들어 서수·성산·나포면 아기 울음소리 ‘뚝’
 
한정근 기자 / 2024-06-24 09:27:09     


군산시 인구가 지난해말 26만 명이 붕괴된 데 이어 출생아수도 1000명이 무너지는 등 인구 감소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군산시 인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25만 9,980명으로 인구증가시책에도 불구하고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던 26만명이 무너졌다.

지난 1995년 군산시와 옥구군이 통합한 이후 군산시 인구가 25만명대를 기록한 경우는 공식 인구통계기록상으로 단 한 차례도 없다. 

이런 가운데 출생아수도 1000명대가 무너지는 등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속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군산지역 출생아수는 983명(남자 489명+여자 494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2년 1,145명(남자 579명+여자 566명) ▲2021년 1,161명(남자 600명+여자 561명)으로 조사됐다.

올해의 경우 5월 말 현재 출생아수는 392명으로 월 평균 78명을 기준으로 볼 때 940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출생아수는 2016년 당시 2,440명과 비교할 때 무려 두 배 이상이 감소한 수치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일부 농촌지역은 일년 내내 단 한명의 출생아도 태어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 올 들어 서수면, 성산면, 나포면은 단 1명의 출생아도 태어나지 않았고, 나머지 농촌지역도 출생아수가 10명도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매년 출산지원금 출생아수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21년 1,426명(10억 5,700만원) ▲2022년 1,395명(10억 2,500만원) ▲2023년 1,261명(16억 7,500만원)이 지급됐다.

출산지원금의 경우 2023년부터 기존 첫째 30만원→100만원, 둘째 100만원→200만원, 셋째 300만원→400만원, 다섯째 이상 1000만원→1,500만원으로 인상됐다.

한편, 지난 5월 말 기준 군산시 인구는 25만 8,732명으로 전달에 비해 109명이 감소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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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너덜너덜  2024-06-25 08:21:43
시청직원들 뽑을때 아이 4명이상 낳으면
무조건 선발하시요
독자한마디 삭제 부모  2024-06-25 06:58:00
인구정책에 많은돈을 쓴다고하면서 직접낳아보니 정책이 모두가 빚좋은개살구..
인구정책늘린다고 기금 책정해놓았으면 중간에 새나가지않게 부모에게 조건없이 지원해주세요.
이것저것 잔머리써가며 엉뚱한사람들 배불려주는 정책보다 출산가정에 현금지원이 최고여요~
독자한마디 삭제 출산모  2024-06-25 06:44:54
아무조건없이 직접신생아 부모에게 지원해주세요.
부부합산 년봉같은거 따지지말고..다닐때 기준으로 부부합산 년봉으로기준하니
지원하는것이 하나도안되고 아이낳고 육아휴직들어가니 년봉이 팍줄어서 힘들어요..ㅠㅠ
독자한마디 삭제 때법도시  2024-06-25 04:20:02
이게다 집값을 천정부지로 만든 민주당 정권 때문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6-24 10:33:15
야생동물도 생존환경이 열악하면 번식을 자제한다. 하물며 인간이라고 별 수 있나싶다.과거처럼 너나나나 똑같이 비스무리한 시절이나 결혼였지.. 하루 하루가 치열한 생존구도각 속에서 극심한 빈익빈부익부 속에서 금수져들 빼고 자식 낳고 살고 싶겠나.. 돈만 있음 노후는 200%보장인데 모하러 결혼해 애낳고 고생고생 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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