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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3일(화요일)

 

    
   
사회
농협 전북본부-군산시지부, 회현농협 영농현장 방문 격려
벼 공동육묘장·미곡처리장 방문, 농업인 애로사항 등 청취
 
이정훈 기자 / 2024-06-17 18:12:04     



농협중앙회 전북본부(본부장 김영일)와 농협 군산시지부(지부장 원천연)는 지난 13일 회현농협 영농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북본부와 군산시지부는 회현농협 벼 공동육묘장과 회현농협미곡처리장(RPC)을 찾아 가루쌀 파종작업 현장과 보리·밀 수매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회현농협 벼 공동육묘장은 2007년도 200평 육묘동 5동으로 조합원을 위해 최대 16만장까지 고품질 신동진 육묘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특히, 바쁜 영농철 일손 부족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농가에 자동화된 온탕소독기를 활용해 종자소독을 무상지원하고 있다.

김기동 회현농협 조합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루쌀 재배단지를 운영해 115ha, 약 3만5천장의 가루쌀육묘(바로미2)를 파종해 공급할 계획”이라며, “벼 육묘준비로 가장 바쁜 시기인데 육묘장에서 가루쌀 육묘기술을 습득해 고품질육묘를 공급해 농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미곡처리장에서도 보리수매 228톤, 국산밀 371톤을 조합원들의 편익을 위해 산물로 수매해 농가에서 건조, 보관하는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영일 전북본부장은 “회현농협이 벼 공동육묘장을 통해 어려운 농업·농촌의 일손부족 해결과 고품질쌀 생산증대로 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범농협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기동 조합장은 “회현농협은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선도농협으로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소득증진에 진심을 다할 것이며, 어려운 농촌현장을 지키고 조합원의 편익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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