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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1일(일요일)

 

    
   
사회
군산 개야도 해상 어린꽃게 10만 마리 무상 방류
전북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 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한정근 기자 / 2024-06-11 13:00:30     



군산 개야도 해상에 어린꽃게 10만 마리가 방류됨에 따라 어업인의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이하 ‘연구소’)는 11일 도내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꽃게(1cm 이상) 20만 마리를 3개 시군(군산, 고창, 부안) 해역에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군산 개야도 해상에 10만 마리를 비롯해 고창 고시포 해상 5만 마리, 고창 대항 해상 5만 마리를 방류했다.

꽃게는 주로 서해를 중심으로 수심 20~30m의 사니질 바닥에 잠입해 서식하며, 주산란 시기는 5월부터 7월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꽃게는 성장이 빨라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꽃게는 11월이면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까지 성장해 어업인의 주요 어획 소득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소는 꽃게자원의 회복을 위해 2000년도부터 해마다 연안해역에 어린 꽃게를 방류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295만 마리를 방류했다.

도내에서 생산 및 위판 판매된 꽃게의 금액은 최근 3년간 해마다 1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재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올해 또는 내년이면 실질적인 어가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연구소는 앞으로도 도내 어족자원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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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기쁨  2024-06-11 15:06:37
서천쪽 으로 다 가겠내 멍청한짖 다 하네
독자한마디 삭제 개야도  2024-06-11 15:03:07
이번에 방류사업에 힘써주신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와 군산시청 수산과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방류된 어린 꽃게는 내년 우리 어민들 만선에 풍어로 어가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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