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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3일(화요일)

 

    
   
사회
군산항 주변 생태계 어지럽히는 ‘외래잡초’ 방제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 ‘외래잡초 방제의 날’ 행사 가져
 
한정근 기자 / 2024-06-05 16:57:20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지역본부장 이은섭)는 지난 4일 군산항주변에서 서양가시엉컹퀴 등 외래잡초를 제거하는 민‧관‧학 합동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식물병해충 예찰조사원, 명예식물감시원 뿐만 아니라 국립군산대학교(외래생물관리기술개발센터) 등 외래잡초 예찰‧방제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등 민‧관‧학이 합동으로 참여해 서해안 물류 요충지인 군산항을 통한 외래잡초 등 외래 식물병해충 유입 위험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기후 변화와 국제 교역의 증가로 인해 외래잡초가 국내로 유입‧확산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외래잡초는 번식력이 강해 유입시 급속히 퍼져나가며, 특히 서양가시엉겅퀴는 온대지역 농경지의 악성 잡초로서 목초 수량을 감소시키고 식물체에 난 가시는 가축의 모피, 유방, 식도 등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서양가시엉겅퀴 등 25속 262종을 「병해충에 해당되는 잡초」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이중 국내 유입 시 피해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 30종을   관리급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은섭 호남지역본부장은 “외래잡초 방제를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과 더불어 기관 간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며 “국내 농업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외래잡초 등 식물병해충 유입방지 홍보 및 민‧관‧학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정근 기자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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