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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1일(일요일)

 

    
   
사회
‘새만금 친화적 공간제공 통한 기업 투자 가속화 유도’
31일 새만금 발전방안 모색 포럼 개최, 새만금 미래 청사진 제시
 
한정근 기자 / 2024-05-31 17:48:11     



기업 친화적 공간제공을 통한 투자 가속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새만금 산업단지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군산시는 31일 시립도서관 지하1층 새만금드림홀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새만금 발전방안 모색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현숙 전 새만금개발청장, 시의원,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경찬 원광대학교 교수는 ‘불확실성과 지역발전에 대응하는 새만금 미래개발 전략’이라는 기조발표를 통해 새만금의 공간구조 설정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승규 국립군산대학교 교수는 ‘국가발전을 위한 새만금 산업단지 확충 전략’라는 발제를 통해 기업 친화적 공간제공을 통한 투자 가속화라는 정부의 재수립 목적에 부합한 산업단지 확대의 필요성과 논리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국용 국립군산대 교수도 ‘군산새만금신항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복합용지 활용전략’이라는 발제를 통해 미래형 친환경 선박산업과 연계를 통한 새만금의 발전 방향과 이를 활용하기 위한 내부 개발계획을 설명했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새만금개발청장을 역임했던 김현숙 전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정창무 서울대학교 교수, 최봉문 목원대학교 교수(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발제자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새만금 기본계획 전반에 걸친 문제점과 개선점, 효율적인 토지이용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고견은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건의 내용에 반영할 것이며, 새만금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새만금 기본계획에 필요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완성도 높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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