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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3일(화요일)

 

    
   
사회
비번 날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환자처치 도운 소방관 귀감
군산소방서 지곡119안전센터 구급대원 최환석 소방장
 
이정훈 기자 / 2024-05-31 10:13:07     

 


최환석 소방장

비번 날 교통사고 현장에서 환자 처치를 도운 소방관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군산소방서 지곡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최환석 소방장.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에 따르면 최 대원은 지난 30일 오후 2시 38분께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환자처치를 도왔다.

당시 최 소방장은 전주에서 구급대원 대상 교육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4중추돌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차량 운전석 유리에 사람이 끼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급대원 도착 전 차량 내부로 들어가 의식·호흡·맥박 등 환자의 상태를 확인했다. 

그는 현장에 구급대원이 도착하자 현장 초기 정보 및 환자 상태를 알려 빠른 환자 파악에 도움을 줬다. 

또한 자신의 소속과 직위를 밝히고 환자 처치를 도왔다. 의식장애 환자에게는 신경학적 손상 방지를 위해 경추보호대 고정을 보조했고, 심정지 환자에게는 기도 확보를 위해 성문외기도유지기 삽입 등 응급조치를 취했다. 

최환석 소방장은 “교통사고 현장을 본 순간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적극적으로 처치를 도왔다”며 “구급대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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