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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3일(화요일)

 

    
   
사회
자매도시 김천·군산 손잡고 ‘김군맥주’ 만든다
지난 28일 군산에서 군산·김제 농업기술센터 업무 협약 체결
김천 밀 + 군산 보리 = '김군맥주' 시범 출시
 
이정훈 기자 / 2024-05-29 16:56:03     



자매도시인 군산시와 경북 김천시가 양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반반 섞어 만든 친선 수제맥주를 생산하기로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군산농기센터에서 자매도시 김천과 군산의 농특산물을 섞어 만든 친선 수제맥주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천에서 생산되는 밀 50%와 군산에서 생산되는 군산 맥아 50%를 주원료로 수제맥주를 생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제맥주  제품 이름은 군산시와 김천시가 협의해 ‘베프(Best Friend)'김군맥주'’로 정했다.
군산은 수제맥주 공동 양조시설인 '비어포트'에서, 김천은 ‘532김천밀맥주’ 에서 주도적으로 생산을 하게 된다.

제품이 생산되면 군산과 김천에서 각각 제조한 수제맥주 2종을 한 세트로 묶어 이른바 '김군맥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어서 자매도시 군산과 김천의 우의를 더욱 돈독하게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와 김천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장 디자인과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오는 6월 21일부터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서 열리는 ‘2024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김군맥주'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천에서도 9월 6일부터 개최는 ‘2024 김천포도축제’에 군산시 관계자들을 초청해 '김군맥주'를 함께 홍보·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 먹거리정책과 김미정 과장은 "군산 수제맥주가 전국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는 상황에서 자매도시 김천시와 군산시의 농특산물을 이용해 '김군맥주'가 출시되면 영호남 화합 및 자매도시간 교류확대, 양 지역민들에게 군산 수제맥주의 새로운 스토리텔링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제품에 대한 반응을 분석해 향후 본격 양산체제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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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똘똘  2024-05-30 09:54:19
박군? 아니고 김군맥주 맛보고 싶군요
영호남 자매도시 협력상생 굿!굿!굿!
독자한마디 삭제 청암  2024-05-30 00:38:27
김군맥주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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