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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3일(화요일)

 

    
   
사회
(주)명신, 전기차 완성차 사업 스톱…차 부품·자동화설비 사업 전환
전기차 시장 둔화 등 한계 이유, “군산에서 사업 지속 할 것” 입장 밝혀
 
한정근 기자 / 2024-05-29 15:13:47     



군산형일자리 앵커기업인 (주)명신이 전기차 완성차 사업 부진에 따라 사업 전환에 나선다.

군산시 등에 따르면 29일 명신 군산공장이 전기차 생산 실적 부진에 따라 5년 만에 전기차 완성차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명신의 지난해 매출액은 1752억원으로, 2022년 2151억원보다 399억원(22.8%) 감소했으며, 올해도 부진을 타개할 만한 주문량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주)명신측은 사업전환 결정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앞으로 사업방향에 대해 밝혔다.

명신은 입장문에서 “2024년 5월 22일부터 그동안 신사업으로 추진해 오던 친환경 완성차 사업에서 좀 더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부품 및 자동화설비 사업으로서 전환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전기차 완성차 사업 전환 이유에 대해선 “2019년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하며, 친환경 완성차 사업에 안착, 성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전기차 시장 둔화,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에 따른 관세 증가 등 국내외 여건이 크게 악화됐다”며, “이로 인해 위탁사의 계약 미이행, 판매감소 등 중견기업으로의 역량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한계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선 “먼저 친환경 완성차 사업부분에 집중됐던 인적, 물적 자원의 쇄신을 통해 신사업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존 명신의 대표 사업이었던 차체부품 사업의 군산공장 생산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물류를 핵심 신사업으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투자와 개발을 통해 자동화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또한 신재생에너지관련 분야도 사업전환의 한 축이 될 것으로 이를 통해 국가산업과 군산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지난 5년간 명신의 친환경 완성차 사업 도전에 지지와 응원을 해주신 정부, 지자체 및 시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사과를 드린다”며, “앞으로 명신은 수익성 있는 사업으로 변경하고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해 군산에서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명신이 전기차 완성차 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군산형일자리 사업 타격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군산산형일자리 사업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를 계기로 황폐해진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지난 2021년 2월부터 본격 시작됐다.

당시 10조원 대 경제효과에 대한 장밋빛 청사진 속에 3년간 3,44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다.

하지만 투자액은 목표 5,412억원 대비 56% 수준인 3,045억원에 그쳤고, 일자리는 530명으로 목표인 1,700명을 한참 밑돌았다.

특히, 전기차 위탁 생산량은 약 4,300대로 목표 물량 32만대 대비 1.3%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기록하고 있다.

설경민 시의원은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위기에 처한 군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군산형일자리 사업이 결국 용두사미로 전락하고 말았다”며, “이제라도 군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참여 기업들의 이행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혁신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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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큰부지에영세  2024-06-02 15:51:35
옷은 특대인데 체형은
외소해 전혀 맞지 않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헛라인  2024-06-02 12:54:05
이곳에 숟가락 걸친 정치인들 분명히 있다
매군(군산)노들
독자한마디 삭제 현대차에부지넘겨  2024-06-01 11:50:15
사업성도 없는 기업
제발 현대차에 부지 넘겨
또 몇년을 허성세월 보내고
적자 내지 말고
털고 나가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랑  2024-05-31 15:05:52
군산형 일자리라고 군산시는 지금까지 막대한 예산만 낭비한 셈이다.
사업전환을 한다고 과연 기업이 살아날까? ㅎㅎ 절대 살아나지 않는다는걸 다 알텐데....
지금이라도 전기차 사업에 들어간 예산이나 회수했으면

독자한마디 삭제 대우맨  2024-05-31 10:02:19
김우중회장님 야심작~~
대우자동차를 무너뜨린 저주라고 보면된다..
대우가 살아있었으면 지금은 50만명은 되었을것이네,,
독자한마디 삭제 처음부터허무맹랑  2024-05-31 06:11:42
광주형일자리 현기차그룹을 군산형일자리 했어야지?
어린애들이 봐도 아는 문제
태양광, 군산형일자리
누가 봐도 안되는 사업
결국 부동산 헐값에 사서 돈 벌었네?
GM 부지 테슬라나 현기차에 다시 재매각 없이는
군산 자동차도시에서 영원히 퇴출
GM 일때 그래도
전군간 자동차전용도로 옆에 옥외광고
GM광고 였는데
이제 군산대학교 광고로
지나가면서 볼때마다 씁쓸하네요?

GM 때 일자리 어마무시해서 전주에서 익산에서 서천에서
출퇴근 한사람들도 많았는데
고작 중소기업이
차 생산 한다고 해서
코웃음 쳤는데
자금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술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누가 예를 들어 현기차 중형 몇천만원 가는 작지 안은 돈
지불해 구입하는데 디자인 꽝에 기술력 깡 AS망 존재하기나 한 건지?
군산시민 생각하면 테슬리나 현기차에 GM부지 재매각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문재인풍선날리고  2024-05-30 17:22:09
요란하게 쇼만 했지?
군산형일자리 자화자찬
제일 먼저 무너지네?
문재인 찍은 손
왜 찍었을까?
잊혀지고 싶다고 하고
잊혀지기는 마누라 딸 껀
터졌는데 무슨 꿍꿍이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려고
독자한마디 삭제 수송동  2024-05-30 09:03:07
명신 사태는 과거 2017년 6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중단, 2018년 5월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때와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는 지적이다. 당시 지역 주력산업 붕괴라는 사전 경고등이 켜졌음에도 사전 대책안 마련에는 미온적이었다는 것이다.
전북일보기사 일부다.
여기서 사전 대책은 민주당 지사 민주당 시장 민주당 국회의원이 할일인데 일을 안한것이다. 이렇게 일을 안해도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니 변화가 없다. 민주당 한것은 전국최초 환경부지정 폐기물장뿐이다. 이시설 때문에 여러번 문제가 되어도 변함없다 이지역은 이렇게 해도 오직 민주당이니 발전은 기대말고
아래아래 댓글처럼 미래를 위해 떠아야 자식들이 제대로 차별 안받고 살수있다. 충북만 봐도 국립과학원 국립현대미술관등 아이들이 보고 느낄수 있는 시설도 많다 호남은 국립현대미술관 자채가 없다 충북있고 대전도 공사하고 있는데 충청권은2개인데도 호남은1개도 없다는것은 여기 민주당은 능력이 없어도 된다는것이다. 미래를 위해 떠나라 음주준전이나 태양광비리가 선거전부터 문재가되어서 시민단체들이 문제를 말해도 시장 국회의원 민주당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당선이다. 청념도 5년연속 꼴등도 민주당이면 다 당선되는 지역이라 여긴 미래가 없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5-30 08:26:43
진짜 개짜증난다 대기업 2곳이 철수하며 전국에서 가장 위기였던 지역에 저런 거지같은짓을 해놓다니
아랫사람 말 하나 틀린거없네 이런 개만도못한 정치인들때문에 군산이 망한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4-05-29 19:13:38
민주당 자랑질 많이 했지
민주당 도지사부터 시작해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전북은 전국1위 득표율이고 군산형 일자리 입으로만 떠들지 민주당 하는것 보면 뭘했는지 낙후만 만들었는데도 여기 지역은 오직 민주당이니 항상 벌전 없이 낙후로 살면된다. 잘됬다 이참에 민주당파들만 남고 다 떠나면된다. 이 지역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민주당은 뮌짓을 해도 무조건 당선인 지역이다.그러므로 항상 가난에서 못벗어난다. 오늘 뉴스보니 결핵도 전국대비 전북이 높아 전국1등인대 결핵은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에 많이 걸린 병린데 전북 역시나 가난한 지역이다. 빨리 떠나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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