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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4일(수요일)

 

    
   
사회
임피면 이순자·명희·봉희 세자매, 귀농귀촌 기념 이색 미술전시회
귀농귀촌 마을 환영회 일환, 마을 주민과 소통·교류의 장 마련
 
한정근 기자 / 2024-05-29 09:45:28     



군산시 임피면 구절마을에 거주중인 세 자매가 귀농귀촌 마을 환영회 기념 이색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순자, 이명희, 이봉희 씨.

이들 세 자매는 도시 생활을 하던 중 3년 전 친정 부모님이 거주하던 집을 리모델링해 귀촌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새롭게 귀농생활을 시작하게 된 세 자매를 위해 환대하는 의미로 귀농귀촌 환영회를 개최한다.

귀농귀촌 마을 환영회는 귀농귀촌인과 마을 주민들의 소통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유대 강화 사업이다.

이에 세 자매는 귀농귀촌 환영회를 기념한 미술 전시회를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해 마을 주민들을 초대했다.

정성스럽게 세 자매가 가꾼 정원은 따뜻한 날씨 속에서 가지각색의 꽃이 피어나 주민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했으며, 정원과 어우러진 서예·문인화·수채화·사진 등 다양한 작품들도 빛을 발했다.

장녀인 이순자 씨는 “귀농 귀촌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구절마을 주민들이 따뜻하게 반겨주고 도와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생들과 함께 정원을 가꾸고 작품활동을 이어나가며 지역 주민들과 다양한 활동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희풍 구절마을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에 세 자매의 아름다운 전시회가 열려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귀농귀촌인들이 어려움 없이 마을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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