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로그인 · 로그아웃 · 마이페이지 · 공지사항
최종업데이트일

2024년 06월 22일(토요일)

 

    
   
사회
군산 출신 이길여 가천대 총장,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영예
가천길재단 운영, 대학혁신·의과학 발전 등 공로
 
한정근 기자 / 2024-05-28 15:06:25     


이길여 가천대 총장(오른쪽)이 이봉서 한국능률협회장으로부터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여받았다.(사진은 가천대 제공)


군산 출신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지난 24일 한국능률협회 주관 제54회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이길여 총장은 가천대, 가천대 길병원을 비롯 가천길재단을 운영하며, 대학혁신과 의과학 발전, 봉사와 애국을 실천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총장은 가천의대 설립, 재단 내 4개 대학 통합, 국내 첫 반도체대학·AI학과 신설 등 혁신을 통한 대학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가천뇌과학연구원, 이길여암·당뇨연구원, 가천바이오나노연구원 운영 및 정부 지정 연구중심 병원 TOP3 선정 등 의과학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길여 총장은 지난 1957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1958년 인천에 이길여산부인과를 개원한 이래, 여의사 첫 비영리 의료법인 설립, 국내 첫 초음파기기 도입, 병원 전산화, 닥터헬기 및 권역 외상센터 운영, 인공지능 왓슨도입 등 최초라는 수식어를 이어오며 병원경영을 혁신했다.

이와 함께 보증금 없는 병원, 자궁암 무료검진, 무의촌 의료봉사, 의료 취약지 병원 운영, 해외 심장병 환자 초청 무료수술 등 꾸준한 봉사를 실천해 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길여 총장은 “가난한 사람들이 제대로 된 치료 한 번 못 받고 죽어가는 것을 보며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며, “평생 소외된 환자를 돌보고, 좋은 인재를 키우며, 기초의학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