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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4일(월요일)

 

    
   
사회
군산 수산물축제 부활 기대감
시, 내년 가칭 ‘홍대(홍어·박대·대구)’ 축제 추진 관심
축제 경쟁력 첫 시험대 주목
 
한정근 기자 / 2024-05-27 09:36:07     



군산시가 항구도시 군산을 대표하는 수산물축제 개발을 추진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군산은 해망동 (구)수산물종합센터 일원에서 주꾸미를 앞세워 ‘군산 수산물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하지만 축제 시즌 임에도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 일부 상인간 가격담합 시도, 서천군과의 경쟁력 약화 등으로 인해 지난 2012년 이후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항구도시임에도 인근 서천이나 타 지역으로 원정 축제를 떠나 소비를 지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서천의 경우 오는 6월 6일까지 개최되는 꼴갑 축제를 비롯해 자연산 광어·도미축제, 가을에는 전어축제 등 시기별 수산물 축제를 통해 톡톡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외에도 전국적으로 기장 멸치축제, 고성 가리비 축제, 호미곶 돌문어 축제, 보령 도다리·주꾸미 축제, 영덕대게 축제 등 각 계절별로 다양한 수산물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산을 대표하는 브랜드 수산물을 활용한 축제 개발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가 내년 상반기 해신동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가칭 ‘홍대’ 축제를 추진하고 나섰다.

‘홍대’ 축제란 최근 군산이 주 생산지로 떠오른 홍어와 군산 특산품인 박대, 대구의 글자를 딴 네이밍이다.

이를 통해 전국적으로 군산이 홍어와 박대 등의 생산지로서 인식을 강화하고 새로운 수산물축제를 통해 관광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당초, 시는 올 가을 홍대 축제를 개최하려 했으나 10월 군산시간여행축제 시기와 중복되고, 날씨 또한 야외 행사상 기온 저하에 따라 부득이 내년 4월 경으로 조정을 검토중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군산을 대표하는 수산물축제 개최시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개장과 더불어 톡톡한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군산은 항구도시임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수산물축제가 없는 만큼 가칭 ‘홍대’ 축제를 통해 새롭게 관광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라며, “아무쪼록 지역을 대표하는 수산물축제가 부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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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초롱이  2024-05-27 21:07:32
축제는 개뿔,눈탱이나 치지 마라.
독자한마디 삭제 5년연속 부패도시  2024-05-27 18:12:12
군산 사람들도 서천으로 가는 이유를 알고 좀 고칩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쩝~  2024-05-27 15:00:49
도로가 양방향 통행이 가능한데
차로, 상자로, 손수래로 점령된 곳이 해망동
물건 사러 온 사람들은 조심 조심 또 조심해서 다니는 곳
강건너 불난 곳하곤 완전히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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