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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5일(화요일)

 

    
   
사회
금강호 국민여가캠핑장 8월 시범운영 추진
시, 29일까지 위탁자 모집…관광활성화 기대
 
한정근 기자 / 2024-05-23 10:00:04     


 

최근 군산을 찾는 캠핑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금강호 국민여가캠핑장이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금강호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은 현재 토목 및 조경 공사 등이 진행중인 가운데 전체 공정률은 40%를 기록하고 있다.

이 사업은 캠핑 붐에 맞춰 시민들에게 여가문화 향유 기회 및 수요를 충족시키고, 금강호 생태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총 사업비 24억원(도비 9억원+시비 15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금강 미래체험관 앞 주차장 부지 7,381㎡에 캠핑면 39면(일반 13, 차량(오토) 24, 차량(대형) 2), 주차장 21면, 세척장 2개소, 관리동 등을 갖출 계획이다.

금강호 캠핑장이 운영되면 시민과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9일까지 금강호 캠핑장 민간위탁 운영자 모집에 나서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중이다.

아울러, 오는 7월말까지 공사를 마친 뒤 8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이곳 부지는 무문별하게 야영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환경오염 및 공연 이미지 훼손, 화재 위험, 소음, 쓰레기 불법투기 등 많은 민원이 야기돼왔다”며, “금강호 캠핑장이 들어서면 캠핑 수요도 충족시키고 주변 공원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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